I'm over the hump 는 어려운 고비를 넘겼다, 가장 힘든 시기를 지났다는 뜻입니다. 마치 언덕의 가장 높은 지점을 넘어 이제 내리막길만 남은 것처럼, 어떤 프로젝트나 과정에서 가장 어렵거나 중요한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사용합니다.
일상생활이나 비즈니스 상황에서 아주 자주 쓰일 수 있는 표현입니다. 특히 어떤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기 시작했거나, 큰 난관을 극복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예시
"The midterm exams were tough, but I'm over the hump now." (중간고사가 힘들었지만, 이제 가장 힘든 고비는 넘겼어.)
"We've finished the main development phase, so we're over the hump for this project." (주요 개발 단계를 마쳤으니, 이 프로젝트의 가장 어려운 부분은 넘겼습니다.)
허준: "We're over the hump now." / "We've turned the corner." / "We're over the risky part." (위험한 고비는 넘긴 듯합니다.)
# hump - 동물의 등혹: 낙타, 버펄로 등의 등에 솟아오른 둥근 부분.
예: a camel's hump (낙타의 혹)
둥글게 솟아오른 부분: 언덕이나 작은 산처럼 둥글게 솟아오른 지형.
예: a little hump in the road (길에 있는 작은 언덕)
# 다른 비슷한 표현들
"We've turned the corner."
상황이 나빠지다가 좋아지기 시작하는 전환점을 맞이했을 때 사용합니다. 회복이나 개선의 의미가 강합니다.
"We've passed the critical point."
좀 더 공식적이거나 기술적인 상황에서 '위험한/결정적인 지점'을 넘겼다는 의미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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