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언어와 유럽 어종같이 극단적으로 다른 경우
이것만으로는 해결이 안되는게 맞는 것 같다.
한국인 입장에서 영어는 어려운 언어가 맞고 어려운 영어를
상대하기 위해서 모든 수단을 다 써야 하는게 맞다.
다만 그 수단이란게 해석식, 문장 분석식, 단어 암기식 방법은
아니라는 거다.
내가 생각하는 수단은..
1. 일단 영어 발음 하는 법을 배우기(과도하게 집착할 필요는 없음)
2. 기본 단어 3천 단어 최대한 빨리 습득하기
3. 많이 읽기(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 독해 가능한 것이 기준이 아니다. 내가 말할 수 있는지가 기준이
되어야함. 독해 가능한 것이 기준이라면 단어 숙어 90% 이상을 내가 바로 알아야 그게 맞는 수준임)
4. 많이 듣기(이건 수준 따지기가 힘듬. 의도적으로 쉬운 단어만 쓰면서 속도를 줄인 영어 학습
컨텐츠는 도움이 안되니까 그렇다. 연음현상이 안 일어나니까 그렇다. 나중에 실제 속도 들으면 도저히 적응이 안됨.
이건 그냥 닥치고 듣는 수밖에)
미국사람이 그 방식으로 일본어 잘만 하는건 머임? 수박껍데기 핥아보고 아는 척하고 선무당이 사람잡는 그런 짓 좀 하지 마라 토나온다.
잘 하는거 아니다. 몇마디 외운 표현만 반복하는거. 외국인이 일본말하면 다 표 남..난 10초만 들어도 바로 알겠더라.
@글쓴 영갤러(119.75) Steve Kaufmann, Matt vs Japan, Dogen 이런 사람들이 일본어 하면서 외운 표현만 반복한다고? 누군지는 알기나 하냐? 제발 알못이면 아가리질만이라도 자제 좀.
이건뭐 이해가능한 입력으로 안된다 해놓고 결국은 많이 읽고 많이 들어라가 끝? 무슨 정신병이 있나 ㅋㅋ
저것만으로는 되는게 아니라 안될수도 있다는 뜻임..
영어 원어민이 독일어나 프랑스어 배우는 거는 저 방법으로 대부분 해결되지만 어족이 다르면 성공율이 그닥 높은거는 아니라는 뜻
이해가능한 입력은 필수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