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현대사회에서 필수라고 생각해, 공부중에 있습니다.
토익은 900점 정도구요, 오픽은 IH~AL 정도 입니다. 외국인 친구와 영어로 항상 대화를 해서 어느정도 의사소통하는데는 크게는 문제가 없습니다.
영어를 그래도 일반인 보다는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영어뉴스를 듣고 읽을 때, 바로바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것이 "아니 뉴스지문을 읽어도 모르겠는데 듣는다고 이게 들려?" 라고 생각해서 읽기 능력이 정말 중요하구나 느껴서
총,균,쇠의 영어원서를 읽고 있습니다. 다만 분명 다 아는 단어들인데, 이상하게 읽기 시작하면 문장이 직독직해도 안되고 해석이 잘 되지를 않습니다.
한페이지 읽는데 정말 한세월이 걸립니다. 그 중에서도 이해가 도저히 되질 않아서 넘어가는 문장도 몇몇개 있습니다.
원래는 듣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읽어서도 모르는걸 들어서 알수는 없다는 생각에 읽기 공부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있습니다. 헬스할 때는 영어유튜브 틀어놓고 듣고
있구요.
이렇게 한세월 걸리는 읽기도 하다보면 느는지, 아니면 지금 하고 있는 방법이 잘못된 것이고 이렇게 해봤자 별로 효과도 없는건지 조언좀 듣고싶습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영어책 특히 어려운 책은 진짜 한 페이지가 한세월 느낌이죠. 폰트도 왜 다 작게 하는지 의문.
넌 좀 하니까 그냥 하고싶은대로 뭐든지 열심히 하면 될꺼같은데?
아닙니다.. 이게 계속 공부할 수록 내가 얼마나 무지한지 계속 깨닫게 돼요
@글쓴 영갤러(121.129) 나도 학습자1에 불과하지만.. 내지론은 너무 어려워서 시간이 걸리면 흥미도 떨어지고 학습효과도 적다는 거임 60퍼센트를 쉽게 소화할수있는 material로 시작해서 95퍼센트까지 소화력을 끌어올리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향으로 세팅해보는게 어떨지
@영갤러1(123.248) 조언 감사합니다. 좀 더 쉬운 원서를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그냥 리딩이 좀 안되는거네. 윗댓에서 언급한 것처럼 약간 쉽게 느껴지는 비문학 원서부터 시작해서 다독 ㄱㄱ
여기서 너한테 조언줄수 있는 사람 한놈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