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흥미는 있는데 영어 진짜 못함 (토익 750)
취업해야돼서 이력서 넣고 면접까지 봤는데 어쩌다 보니 채용됌..
출근한지 이제 한달정도 돼가고 국내 중소기업인데
해외쪽 수출만 하는 기업이라 일할때도 90퍼는 영어만 씀
문제는 화상미팅 해외 바이어랑 할 때 개내 말하는거 이해가 안돼서 어느 순간 백지상태 됌;; 한 50퍼밖에 이해가 안돼는거 같더라고
같이 일하는 외국인 직원 있는데 이해 안돼면 물어보라고 하긴 하는데
업무하는데 지장만 돼는거 같고 멘붕옴 내부미팅때도 백프로 이해안돼는데 어떻게 하냐 빠르게 적응할만한 팁 좀 부탁한다 ㅜㅜ
부서장한테 가서 법카로 영어학원 결제해달라하면 해줌
무역 상대가 미국 영국등 원어민이면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 그냥 전세계 상대하는 거면 대충 비지니스 영어 책 사서 달달 외우면 됨. 대충 업무하고 병행하다보면 적응됨.
좀만 열심히해도 될거다
하다 보면 전투영어가 늘긴 하는데 회사가 기다려 줄지 의문이다. 750 가지고 입사시켜 준거 보면 회사에서 생각이 있겠지. 니 영어 못하는거 아나보다. 상위레벨은 튀어나가고 그래서 니를 뽑은거 아닐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