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청담다님

버디로 들어가서 결국 마스터반까지 찍고나옴


초딩때 미국 본토로 3달 어학연수도 해봄


겜하면서 영어커뮤에서 활동하다보니까

영어로 게시글쓰고 댓글쓰고 다니면서 작문을 하긴함

팩트는 아직도 적당히 영어사전이나 파파고를 쓰지않으면 글쓰기가 ㅈㄴ 어렵다는거임 자꾸 글 쓰다가 내가 뭔 단어를 쓰려고했는지 잊어버림


수능영어는 당연히 고정1이었고 앵간히 어렵게 나와도 웬만하면 1받음

외국인이랑 간단한 대화는 할수있긴 함 최근에도 외국인 길안내 해줌

근데 대화도 마찬가지임 갑자기 말이 턱 막히면서 무슨 단어를 말하려고 했는지 기억이 안 남


영어로 적힌 케이스 논문을 어느정도는 이해할수 있음


공부 전혀 안하고 정보도 없이 쳐본 토익은 845점 나옴

시험치다 중간에 배가 ㅈㄴ 아파서 화장실 갔다왔었음


내 수준이면 딱

네이버 영어사전만 쓸 수 있게 해주면 외국인이랑 키배를 뜰수있고

영어로 된 글은 관심없는 전문분야 자료를 제외하면 대부분 무리없이 읽을 수 있고 잘 하던 게임 언어를 영어로 바꿔놔도 전문용어라도 나오는 거 아니면 큰 지장 없고

발음이 또렷하게 들리는 영어 영상은 자막 없이도 대부분 이해할 수 있지만


원어민 수준으로 말하거나 도구 없이 글 쓰는 건 어렵고

일상 수준으로 말을 줄이고 억양과 발음이 뭉개져 나오는 대화나 팝송 가사는 잘 알아듣지 못함


이정도가 걍 딱 살면서 영어 때문에 즐길걸 못즐기는건 없는 정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