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영어 공교육 존나 열심히 따라간 사람

vs

학창시절때 영어 공교육 제대로 안 받은 사람


후자가 영어 획득하기 훨씬 쉬움.


난 전자 케이스 였는데, 실전영어 배우고 싶어서 언어획득이론 많이 찾아보고 제일 끌리고 맞는 것 같은 거 선택해서 그 방식대로 영어 획득함.


난 공교육으로 높은 대학까지 온 경우다 보니, 영어획득과정이 특히 어려웠던 것 같음.

예를들어 apple이라는 단어를 보면 apple->사과->(사과 이미지 연상) 식으로 사고과정이 흘러가서 획득에 장애가 됐었음.

*이상적인 방식은 apple->(사과 이미지 연상)임.


이후에 comprehensive language input도 많이 찾아보고, 음소와 올바른 악센트에 대해서도 배우니까,

영어 6개월만에 획득함. (6개월 빡집중에서 했다기보다는 이틀에 1-2시간 정도 한 듯.)

이제는 틀린 발음은 하지않고, 완전 원어민스러운 발음을 하고 싶어서 수정하는 과정 중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