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유튜브 알고리즘부터 영어 컨텐츠로 바꿔라
2. 리스닝부터 시작해야 한다. -> 정도는 없지만, 리스닝이 가장 유지가 쉽고 유지 될 가능성이 높음.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영어 문법을 배우는 것은 책 펴고 공부하는 것보다, 리스닝이 효과가 좋다. 기계적으로 학습하는 것과, 흡수하는 것의 차이 정도로 보면 된다. 물론 파닉스나 아주 기본 문법(svo) 정도는 알아야 한다.
3. 단어 암기 책, 그래머인유즈 이런 것은 단기용이고 장기로는 많이 듣고 많이 말하고 쓰는 게 가장 효율이 높다. (인풋: 리스닝, 아웃풋: 스피킹, 라이팅). 책에 의존하는 것은 실패의 지름길
4. 3번에서 언급 한 책들은 성공률이 매우 낮다. 책이 좋지 않다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 사람들이 진도를 나가기 어렵다. 꾸준하게 학습만 할 수 있다면 당연 좋은 책.
5. 이미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무료 컨텐츠는 차고 넘친다. 영어에 돈을 쓰려면 "강제성"이 가장 중요하다. 지정된 장소로 출석 해야하는 학원, 1:1로 정해진 스케줄로 진행되는 화상영어, 패널티가 있는 영어 모임 등, 뭐가 되었든 강제성을 부여하는 곳에 돈을 써야 한다.
6. 5번의 반대 예시는, AI영어앱, 챗지피티로 하는 영어회화 등 모바일 서비스가 있다. 이들을 이용하면 99%가 지속하지 못한다. 학습은 지속 가능 여부가 핵심이다. 아무리 좋은 컨텐츠도 지속이 불가하면 말짱 도루묵.
7. 인강도 사실 비추다. 인강 중에서도 환불 조건이 까다롭거나, 수강료 환급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업체는 걸러라. 완강률(지속가능성)이 높은 서비스라면 수강료 환급 따위를 메인 포인트로 홍보할 리가 없다. 환급받는 인간이 절대 소수이기 때문에 미끼로 사용하는 것. 당신은 절대 환급받지 못 할 것이다. 환급 받더라도 무의미하게 기계적으로 플레이버튼만 눌러놓고 있을 것이다.
결론:
1. 흥미를 영어로 맞춰라.
2. 돈을 쓴다면 강제성이 부여되는 것에만 써라. 강제성이 부여되지 않는 서비스의 경우, 당신은 높은 확률로 돈만 날릴 것이다.
아니야 문법+어휘+영작이 답이야
말귀를 못 알아먹으시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what 이 아니고 how야. 책펴고 문법 어휘 영작 공부 해봐 며칠이나 지속할 수 있나 ㅋ
나도 강제성에 동의함. 사실 방법은 뭐든 상관 없음. 창고에 가둬놓고 몽둥이 하나 들고 요리 정확하게 말하는 새끼들은 밥 주고 아닌 새끼들은 굶기고 몽둥이로 팬다 하면 6개월 안에 기본적인 영어는 다 말할듯 - dc App
6개월 지나면 나는 설탕 너무 많은건 싫으니 설탕 좀 줄이고 좀 담백하게 바싹 구워서 나오는게 좋은데 구렇게 요리 부탁해도 될까요? 정도도 술술 말할 수 있을거임 - dc App
형님 오픈카톡으로 제 고밍한번만 들어주실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