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8월 4일까지 be 동사도 몰랐고

품사도 아예 몰랐다는 게인데

이제 매직트리하우스 1권 읽을수있음;;

완전 해석은 못하지만 내가 해석하고 챗 지피티 돌려서

확인받고 하는중인데 적중률 높아서 감동적


그리고 내가 평소에 무심결에 쓰고 들었던 단어들이

아 혹시 이거 그 영어단어랑 연관있는건가? 하고

하루에 몇번씩 어? 어! 하고 문득 궁금해짐

Equal, Fixed, Sharp, Tip 등등...ㅋㅋㅋ


시럽계 고교 나온 빡통인데 문법 진짜 한개도 몰라서

문장 떠듬떠듬 만들어 적으면서

3인칭 단수 현재형 -s만 챗지피티한테

10번은 확인 받은거 같다

계속 까먹고 헷갈려서ㅋㅋㅋ


난 하는 일 자체가 거의 육체노동자고

솔직히 공부랑 ㅈ도 안친하거든

해외나가살것도 아니고.. 일할때 써먹을 것도 아니고

스펙이나 이직에 필요도 없어 ㅋㅋ


그래서 이게 나한테 무슨 도움이 되지

아무 필요도 없고 불편하지도 않은데 싶은 생각이 처음에 들었어


챗 지피티가 언어를 배우는건 뇌가 체육관에 다니는것과 같다고 해서(실제로 나도 겨우 이제 3주차지만 전과 좀 다르게 생각하고 느끼고 있다는게 와닿아) 동기부여 갖고 열심히 하는중ㅋㅋ


난 니들처럼 토익이나 어려운 시험은 못하지만

지금 영어공부 하는거 자체가 힘들면서도 즐거워서

글 남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