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독교적 세계관과 섬나라 고유의 해상국가 문화가 언어에 깊게 뿌리 잡혀있음 -> 정착과 농경위주였던 동아시아 문화권과는 많이 달라 세계관을 이해하기 난해함


2. 관사의 존재. 영어는 수에 민감한 언어이고 물질적인것과 추상적인것에 굉장히 민감한 언어임 이것을 표현하는게 관사고 한국어는 영어처럼 개체의 수나 구체화 추상화에 크게 구별을 짓지 않기 때문에 한국어로 영어를 배우는게 정말 힘듦


3. 전치사의 존재. 관사와 거의 동급으로 한국인들이 영어를 이해하는데 난공불락으로 꼽히는 요소 특히 동사와 전치사가 결합한 구동사는 100년 전쟁이후 영국이 프랑스와 완전히 분리된 시점부터 영국을 지배했던 프랑스 노르만계통의 라틴어들을 근절하고자 다양한 라틴어원의 단어들을 기본동사+전치사 형태인 구동사로 대체하는 운동이 일어남 그래서 현대영어에는 접두사나 접미사가 붙은 라틴계열 단어보다 구동사 형태의 단어들을 압도적으로 많이씀


당연 동아시아권에선 전치사의 뉘앙스를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있어서 구동사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사용하는게 불가능함


요 세가지가 동양권에서 수십년 영어를 때려박아도 숙달하기 어려운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