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게 실수였는지 모르겠는데 원어민이 아닌데 굳이 원어민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냥 의사전달에 의미만 뒀다. 애초부터 발음, 미영식사고 이딴 건 개나줘라. 오로지 콩글리쉬 올인이다. 이런 식이 맞는거다. 자기 최면이자 현실과의 타협으로 시작했다. 밑에 누가 국제고까지 나왔으면 대한민국 상위 5%아닐까 싶다. 걔도 한계를 설정해 놓았잖아. 무리야. 외국인이 한국에 몇십년 살아도 우리가 듣기엔 좀 이상해. 마찮가지라고 보면 된다. 게다가 지금 AI 시절에 어학 공부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니들이 백년 영어 공부해도 AI는 5분이면 따라 잡는다. 동기부여가 너무 안돼. 여기 애들 뭐 떄문에 영어에 이렇게 진심인지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