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영어는 동사의 언어다 귀에 닳도록 들었는데
유학생활하는 입장에서 동사보단 목적어가 훨씬 중요하게 다가옴
한국인한테 동사보다 훨씬 어려운게 목적어(절)임
동사는 반드시 필요하긴 한데 한번 들어가는순간 그 의미는 크지않음
농구에서 왼손 거드는거 마냥 딱 거드는 용도
스피킹들어보면 동사에서 말 흐리고 대충말함
그리고 목적어절에서 훨씬 또렷하게 말함
이것만봐도 현지인들도 동사는 최소한의 기능만 파악하고 목적어에 집중한다는걸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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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l한 일상 회화에선 기본동사에 전치사 조합이 더 많이 쓰이니까 동사보단 목적어가 중요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Formal 회화로 들어가면 동사가 더 중요해짐
한국인들은 대부분 영어를 관광이나 여행하는데 사용하지, 영어로 보고서를 쓰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동사의 중요성을 못 느끼는게 당연한 거고
단순히 want라는 동사도 I am eager to (want보다 강렬하게 원함) I am craving (want가 100%면 500% 정도) I am in the mood I would like to do I feel like doing 이렇게 표현이 다양한데
영어 뿐만이 아니라 모든 언어에서 동사가 중요함 동사가 모든 문장의 형태를 결정시킴 이건 구문론에서도 보는 거임 오죽하면 VP에서 더 확장시켜 little-v까지도 만들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