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의문문과 설명의문문의 구분, 서술어의 자릿수. 둘 다 한국어 문법책 속의 개념인데 영어에도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
오히려 더 좋은 이해를 가져올 수도 있고,
명사 자체가 관형어로 쓰이는 경우 이것도 영어에서 안 가르치고 암묵적으로 쓰이는 경우다
요지는 영어문법으로 기본을 닦았으면 한국어 문법도 해보라는 거다 시중에 나도는 언어/매체 교재 좋다
니들 존나 어이없어할 게 눈에 선한데, 결국 현대적인 언어학의 체계는 서양 거를 우리가 본따온 점이 많아서 그만큼 이어지는 점도 많다,
말하자면 영어에서 벗어나 언어구사능력—단어를 선택하고 문장을 조성하며 호흡을 조절하는—자체를 길러보는 거다 도움 꽤 된다 ㅇㅇ gateway drug으로 생각해도 좋다
영어에 앞서 모국어 실력부터 점검해야 할 사람이 꽤 보여 그 맥락을 주로 적지만 해당 안 되는 사람도 진지하게 고려해보도록 해라
그리고 한국인이 영어 문법에 대해 적은 거랑 한국인이 한국어 문법에 대해 적은 거, 뭐가 더 퀄리티가 좋겠으며 어느쪽이 한국인이 이해하는데 더 적합하겠냐?
There are two kinds of people:
1. Those who can extrapolate from incomplete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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