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should talk about hurting the pony. Ignoring him until he was practically crippled.
the war that saved my life p162
“she should talk” — 여기선 칭찬·권유의 의미가 아니라 비꼬는 어조예요. “참 할 말 많다”, “그녀가 말할 자격이 있나”처럼 빈정거림(sarcasm) 으로 해석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이라네(chatgpt)
처음 들어보는 문법이네
이거 보는 사람들은 이거 알고 있었음??
이거 런던쌤(유튜버)가 초중급한테(A2-B1) 추천하던데 근데 문법이 왜 저리 어렵냐??
단어도 사전에 없는것도 종종 나오네 ex)post to the trot(p163)
https://youtu.be/OzibIVD3A6w?si=QzEQSEKNS3dUu4sl 1화부터 보면 도움이 됩니다.
이거보면 모르는 문법 원서 읽을때 없음??
나도 문법 꽤 공부 했는데
초중급 수준(A2-B1)인데 문법책에 없는 문법이 나온다는게 황당하다 이거잖아
챗지피티가 오히려 이상한듯
저거 chatgpt 답변 틀린거임??
제미나이는 일케이야기함 "She should talk about hurting the pony. Ignoring him until he was practically crippled."의 경우, 풍자적 뉘앙스보다는 도덕적 비난/의무의 뉘앙스가 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녀는 조랑말에게 상처를 입힌 것에 대해 (마땅히) 이야기해야 한다."
@영갤러1(221.140) 아 이건가?
형이 문법분석 탈피하라 했냐 안했냐? 왜 모든 것에 문법이라는 틀을 뒤집어씌우려고 하는거냐 도대체가
이해상 문법이라고 쓴거고 저 should가 무슨 의미로 쓰인거냐를 물은거지
말에 실리는 어조, 태도, 감정 같은데까지 문법이라는 간판을 쳐갖다붙여야 직성이 풀리냐? 문법중독 어의가 없고
무슨 의미인지는 알고 가야 되는거 아냐? 그냥 넘어가도 상관 없음??
이해상 문법이라고 말한거라니까 단어야 뭘 쓰든 이해만 되면 되는거잖아
문법이라는 용어가 포괄적인 용어긴하니까 문법이라고 말한거지 문법 용어 쓰지 말아야 될 이유가 있나
@수크라제 형이 글 올려줄테니까 눈깔 씻고 잘 봐둬라
수크라제는 지킬 앤 하이드인가요? 일반 갤러로 글 쓸 때는 AI가 있으니 영어 공부하는 새끼들 개병신이고 모르는 것은 그냥 넘어가라고 극딜을 하고 이제 고닉으로 글 쓸 때는 문법 타령인가요? AI에게 어떻게 질문 했기에 저런 답이 출력되나요? 그러면서 AI가 있으니 영어 공부 안해도 된다고 개구라를 치나요? 저따위 답을 들고 여기서 질문하는 것 쪽팔리지 않아요? should의 기본적인 의미도 모르면서 문법 공부 꽤 했다고? 문법 공부를 어떻게 했기에 이따위 글을 창피한 줄도 모르고 쓰는 것이죠? 오답을 들고 앉아서 처음 들어 보는 문법이라? 미국에서 태어난 조카 애들 보니 4학년 이상 되니 저런 문장 다 이해합디다. 미국 애들이 아니라 한국 중학생들도 다 아는 문법을 몰라서 지피티에게 질문했다? 한심하네.
비꼬는 어조? 문맥에 따라 그렇게 들릴 수도 있겠네요. ~을 말 해야 했다. - 권고 당위인데, 그 다음 문장보니 조랑말이 불구가 될 정도까지 냅뒀다 아닌가요? 그러면 그렇게 했으니 마땅히 이실직고 했어야한다는 비꼬거나 책망하는 어조아닌가요? should의 기본 의미는 모르는데 그 다음 문장에 그 보다 더 어려운 분사 구문은 어떻게 알고 질문 안하나요? should의 기본적 의미는 당위나 권고, 기대,추측의 의미로 쓰입니다. 그리고 의미가 확장되어 과거 유감이나 후회(should have ~ed) 명령, 제안, 주장, 요구, 충고, 권고의 동사등과 함께 가정법이나 조건절에 사용한다는 문법 공부를 철저히 했으면 이런 병신 같은 질문은 안했을 것 아닙니까?
전 유동닉으로 글쓴적 없습니다 오해하고 있는거 같은데 오해하지 마세요.
@영갤러2(1.225) should have pp -> ~했어야 했는데 안해서 유감이다 이건 당연히 알죠
@영갤러2(1.225) 문법책에 should가 비꼼의 의미가 있다고 직접적으로 나온건 못본듯 한데요??
@영갤러2(1.225) 쉽든 어렵든 처음 봣으면 모를수도 있죠 무슨 말을 그렇게 합니까 심하게
@영갤러2(1.225) 아 그 얘기나 하지 그러나 이런식으로 빈정대는건가?
@수크라제 내가 본 영문법서 어디에도 비꼼이라는 의미는 없었어요. 위에 쓴 것처럼 단지 이른바 화용론 측면에서 그런 뜻이 나올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ㅇㅇ(121.138)형이 문법분석 탈피하라" 쓴 말이 문법 공부 하지 말라는 뜻으로 보이나요? 저 사람 글 쓴 것 보면 고수로 보이는데, 그런 사람이 문법 공부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죠? 나도 여러번 말했지만 글을 읽을 때 문법은 지양하라고 했지요? 한국어 소설이나 비문학 읽을 때 국문법으로 따지나요? 단지 모르는 단어만 찾아 보죠? 영어도 똑 같아요. 문법은 내장하고 읽으란 말입니다. 읽고 이해하면 끝이란 말이죠.
@수크라제 she should talk about hurting the pony. 이 단순한 문장이 독해 즉 읽고 이해가 안되서 지피티에게 물었다면, 원서 때려 치우고 기본 문법만 철저히 공부하란 말입니다. 문법은 암기의 대상이 아니고 이해의 도구로 쓰라는 말입니다. 기본 문장들을 암송하고 문법은 잊어 버리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읽기를 해봐요. 그리고 언젠가 독해가 안되는데, 리스닝이 되냐고 했죠? 같이 해봐요. 내가 학교에서 배울 때 수크라제 같은 애가 하나 있었는데, 그 친구 지금도 문법 따지느라 영어 못하고 있어요. 전공자가 말이죠.
@수크라제 빈정대냐 비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냥 읽고 이해했으면 되지 않나요? 나는 저 원서를 읽은 적이 없는데, 주어진 문장만 보면 책망의 의미도 보인다는 것이죠. You should know better. (네가 그 정도는 알았어야지.)의 의미가 되지만, 말 할 때는 화자의 말투, 상황, 태도에 따라 그런 것도 몰랐어? 하는 뜻도 있겠죠? 즉 단순한 충고인지, 비꼼인지 달라지지 않겠어요? 마찬가지로 글에서는 문맥과 글의 정황에 따라 역시 달라지겠죠?
@수크라제 내 말이 심하게 들려요? 솔직한 마음을 말했을 뿐이에요. 수크라제는 독해와 번역의 차이를 알아요? 둘의 차이는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가 있어요. 번역은 제 2의 창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영어 못하는 애들 특징이 번역하려고 하는데, 그러다 보니 문장을 앞에 두고 문법을 따지게 됩니다. 그냥 앞에서부터 청크 단위로 끊으면서 말을 만들려고 하지 말고 그냥 이해하면 됩니다. I ate an apple. 이 문장 읽으면서 나는 사과를 먹었다. 이렇게 맘 속으로 되뇌나요? 차라리 사과 먹는 모습을 머리 속으로 그려보는 것 낫지 않아요?
@영갤러2(1.225) 제가 문장을 번역한다는건 오해입니다, 저도 왠만하면 영어로 이해해요. 제가 그 말 들을때마다 대꾸하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더니 오해가 더 깊어진듯하네요.
@수크라제 는 내 말의 본질을 이해 못했네요. she should talk about hurting the pony. 이 간단한 문장에 모르는 단어와 문법 사항이 있나요? should의 문법 적용을 몰랐다고는 생각 안해요. 몰랐다면 솔직히 말해봐요. 그런데도 지피티에게 질문했다? 왜 물어봐요? 결론은 자기 자신을 못 믿고 확인하는 것 아녜요? 다른 무엇이 있나 해서요. 그래서 질문하니 비꼬는 것이라 하네? 역시 물어 보길 잘했어. 그런데, 책에도 없는 처음 보는 문법 사항이네? 그러니 갤러 이놈들에게 물어봐야지. 이런 것 아닌가요? 그런 일들이 반복되면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가 더 떨어지고요. 본인 스스로를 믿고 공부하세요. 원서는 그냥 독해해 나가요.
@수크라제 모르는 단어 한 두 개 나오더라도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할 수 있으면 사전 찾지도 말고 그냥 읽어 봐요. 단어 정리는 나중에 하면 되니까요. 원서 한권을 한번에 끝내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재탕은 해야죠? 그때는 꼼꼼하게 읽어 보는 것이죠. 내가 오독한 것은 없는지 확인하면서요. 전공 학생들 중 제대로 공부하는 애들은 교수와 강독 하고 최소한 2~3번 이상은 더 읽어요. 조금 더 공부하고 싶다 싶으면 원서 읽는 중에 고급 영문법을 매일 조금씩 꾸준히 읽어봐요. 수학 공식은 이해를 하고 문제를 풀면서 공식이 머리에 박히는 것처럼 영문법도 왜 그렇게 문장이 구성되는지 설명하는 것이니 암기하려 하지말고 이해를 하려 해봐요.
@영갤러2(1.225) 아 그 얘기나 하지 그러나 이런식으로 빈정대는건가? -> 이 뜻이 맞다면 제가 chatgpt의 설명을 좀 잘못이해한거 같고(제가 모르는 뜻은 아니었던듯) 그리고 원서 2~3번 읽는게 더 좋나요?? 50권 2회독 vs 100권 1회독, 효과는 동일하다 이런 말인가요?? 참고로 지금 725점 토익 이후로는 46권 정도 읽긴 했습니다.(그 이전에 한 10권 읽은듯하고요)
@영갤러2(1.225) 그리고 솔직히 제가 이해는 되도 이게 맞나 싶은 경우도 꽤 있던데 그냥 날 믿고 chatgpt등에 물어볼 필요없이 독해해 나가라 이거죠??
@영갤러2(1.225) 영문법도 꽤 공부하긴 했는데 핵심은 있는지 몰라도 100% 원서를 다 커버하지는 못하는듯합니다.
@영갤러2(1.225) chatgpt 물어봐도 애매하고 여기에 물어봐도 정확히 아는 사람 없었던 문법 사항도 꽤 있었잖아요.
@영갤러2(1.225) 호밀밭에 파수꾼에서 나온거 그거 영문학과 교수한테 물어봤던데 어떤분이 근데 교수가 잘 모른다고 했었잖아요
@수크라제 한 페이지만 읽긴 했지만 테레메르 1권 1페이지에서 나온건 원어민한테 물어봐도 잘 모릅디다, 이게 비문인지 아니면 오타인지
@수크라제 굳이 빈정대거나 비꼰다고 생각할 필요가 있나요? 님 말대로 초, 중급 용이면 초등 고학년도 해당 되는데, 그 나이 대 아이들이 언중 비꼼을 이해할까요? 나이든 사람들은 그렇게 이해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같은 레벨의 책이라면, 나라면 50권 2~3회독 하겠습니다. reading을 하려면 목적이 있어야합니다. 어떤 목적인가요?
@수크라제 그렇죠. 그런데 문제는 내가 독해를 하고도 맞는지 오독했는지 의심이 들 수도 있어요. 번역본이 있으면 그래도 괜찮은 편이지만,- 돈이 두배로 들겠죠?- 번역본도 없는 원서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그렇다 해도 자신을 믿고 해봐요. 정말 찜찜하면 해설집이 있는 성문종합영어에서 단문 독해를 하면서 본인이 직역하는 순서대로 필기를 하고 그 영어 단문을 싸그리 암송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직역한 한국어를 보면 해당 문장이 좔좔 나올정도로요. 대략 6개월 이상 걸릴겁니다. 공부하는 시간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그러면 문법 단어 관용구 공부가 한번에 끝납니다. 그리고 해당 문법서의 장문 독해를 하든가 아니면 다른 원서를 보든가 맘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원서를 보더라도 자신있게 볼 수 있어요.
@수크라제 영문법이요? 수능에서 고득점 할 정도 즉 고등학교까지의 문법을 제대로 공부했으면 그 문법으로 어떤 원서를 보더라도 거의 모든 부분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단지 문법을 암기의 대상으로 보고 암기만 했기에 실제 문장에 적용하기가 쉽지 않을 뿐입니다. 문법은 백 번 말해도 이해의 대상이고 문장 이해의 도구일 뿐입니다. 늘 말하지만 문법 공부는 끝이 있습니다. 영어 공부의 시작은 단어별 용례 공부(관용구나 구동사 등)부터이고 이 공부는 끝이 없다고 봅니다.
@수크라제 아 그때 그 문장요? 누군가 관계대명사라고 제대로 설명하는 것을 봤는데요? 그 당시 하도 쌍욕이 난무해서 그 이후로는 안 봤는데, 교수도 모른다는 말은 믿을 수가 없네요. 제대로 공부한 영어 전공자도 아는 것을 교수가 몰랐다? 어쨋든 문법을 따지지 않아도 독해 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 않았나요? 그리고 테레메르 1권 1페이지에서 나온 게 뭔데 원어민한테 물어봐도 비문인지 아니면 오타인지 잘 모르던가요? 문맹이거나 저학력자라면 모르겠지만요.
@영갤러2(1.225) 가만히 생각해보니 6개월은 안 걸렸네요.
@영갤러2(1.225) The whole three of them were pretty ugly, and they all had on the kind of hats that you knew they didn't really live in New York. 관대 아니지 않나요?
@수크라제 테레메르 1권 a stroke might as easily bring down the man making it as the intended target.
@수크라제 의견이 여러가지가 있었고 하나로 딱 떨어지진 않았어요 -> 호밀밭의 파수꾼
그렇지 않아도 오늘 야근이라 저녁 먹으면서 호밀 밭의 파수꾼 생각을 했어요. "누군가 관계 대명사라고 제대로 설명하는 것을 봤다."라고 쓴 부분이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죠. 약간의 업무 처리 후에 자세히 설명할게요. 그리고 그 사이에 이 댓글을 보면 a stroke might as easily bring down the man making it as the intended target. 이 평이 한 문장이 왜 문제가 되고 왜 원어민도 이해를 못하는지 설명 부탁해요.
몇년 전에 질문한거라 지금 기억이 잘 안나네요, 나중에 기억나면 다시 말씀드릴게요.
근데 as as사이에 원래 동사구가 들어갈수 있나요?? 그런 예문은 본적이 없어서요
@수크라제 보통 as + 형용사/부사 + as 구조를 많이 보지만, as ~ as 구조는 단순히 형용사/부사 비교뿐 아니라, 동사구 전체를 비교하는 데에도 쓰일 수 있어요. as + 부사 + 동사 + 목적어 + as ~ 형태로요. He might as easily forget the truth as remember it. It is as important that you listen carefully as that you take notes.처럼 가능한 구조입니다.
The whole three of them were pretty ugly, and they all had on the kind of hats that you knew they didn't really live in New York." 관심 부분: the kind of hats that you knew they didn't really live in New York. 이 문장의 that은 비표준(방언, 사투리 등을 말함. 비문법과는 다름) 영어에 나타나는 독특한 구조로 기존의 문법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한계가 있어요.
전통적인 규범 문법에서 종속 접속사 that은 명사절을 구성합니다. 이 명사절은 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역할을 합니다. 특히 that 명사절이 목적절을 이끌 때는 생략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the kind of hats / [that you knew (that)they didn't really live in New York.] 이 문장의 [ ]안의 문장은 완벽한 문장이므로 that~은 종속 접속사가 이끄는 종속절로 봐야 합니다. 그러면 그 앞에는 주절이 와야 하는데, 주절 대신 the kind of hats이라는 명사구가 와서 that절이 명사구를 수식하는 형태가 됩니다. 이상하죠?
그러면 명사를 수식하니 관계 대명사로 분석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관계사로 분석하면 관계 대명사 절에는 주어, 목적어 또는 전치사의 목적어 자리가 비어서 - 이를 공소(gap)라 함- 불완전한 절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that you knew (that)they didn't really live in New York.]는 전술한 것처럼 완전한 절이 왔으므로 관계사 절은 아닙니다. 관계 절처럼 명사를 수식하지만, 명사절처럼 내부가 완전하며 공소가 없고, 명사절의 that처럼 생략되지도 않는 독특한 통사적/의미적 특성을 가진 관계 절과 명사절 사이의 회색 지대에 놓인 특이한 구조가 되어 딜레마에 빠집니다. 즉 전통적인 규범 문법으로는 설명할 방법이 없게 됩니다.
이때 기술 문법(descriptive grammar)의 FRC(frame relative clause)라는 이론이 나옵니다. 그 이론 자체를 설명하려면 글을 한참 써야 합니다. 결론을 말하면 관계 절의 한 형태이지만 공소(gap)가 없는 관계 절이며 이때 that은 관계 대명사(relative pronoun)가 아니라 접속사(complementizer)로 기능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저런 문장은 일반 독자들이 문법 사항이 복잡하여 해석을 못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냥 읽고 이해를 하면 그 뿐입니다. 전공자가 아닌 비전공자가 저런 복잡한 통사론 이론까지 알 필요는 없겠죠?
단지 궁금해서 질문한 것으로 이해하고 간략히 썼지만, 다른 사람도 아닌 수크라제가 그 이론 자체를 알고 싶다고 하면 얼마든지 설명할 수 있으니 필요하면 말해요. ㅎ
여기서 비표준을 방언 사투리라고 했지만 실제 구어체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해도 좋아요.
@영갤러2(1.225) 아 접속사로 기능하는 공소 없는 비표준 관계대명사절이었군요. 이론은 뭔가요? 비전공자인 제가 이해할수 있나요?
@수크라제 네. 그렇죠. 단순히 접속사라 해도 틀리고 관계 대명사라 해도 틀린 말이 됩니다. 그래서 Frame Relative Clause(FRC)라는 제3의 범주가 필요한 것인데, 일부에서는 유사-관계 대명사라고도 합니다. 기술 문법의 일부인데, 위에 설명 한대로 종래의 RC(Relative Clause)와 종속 접속사로 이끄는 명사절로는 설명 안되는 비표준적 구문들에 대한 또 다른 문법 사항이라 보심 됩니다. FRC도 문법 이론이니 설명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죠. 밑에 비일비재하게 쓰는 구문 몇 개를 추가할게요.
That's the kind of remark that you wonder why he even said it. It was the sort of explanation that you could tell he didn’t really believe himself. She gave me the kind of look that you know means trouble. 절 내부에 공소가 없고 완전한 문장
구어체 영어에서는 특히 the kind of N that… / the sort of N that… (그외 type/way)패턴에서 자주 나타납니 다. That's the kind of thing that you just don't say in public. It's the sort of story that you wonder how anyone could believe. He's the type of guy that you know he'll never change. This is the kind of problem that you don't really know what to do about it.
@영갤러2(1.225) 답변 ㄱㅅ
원서 통독의 이유는 단순히 시험 점수를 올리기 위함이 아니라, 언어를 공부에서 경험(일부에서는 노출이라고 하던데)으로 바꾸고, 자연스러운 어휘& 문장 감각과 표현의 차이 그리고 문화적 맥락을 간접경험하고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등장인물의 행동이나 맥락을 통해 의미를 유추하면서 약간의 분석적 사고와 추론 능력에 도움을 주고 직독직해를 통한 청해의 기초를 놓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문장마다 문법적 분석의 칼을 들이대면 원서 통독의 의미는 완전히 사라집니다. 스스로를 믿고 어디에 기댈 생각하지 말고 직접 읽어 나가요. 문법 공부는 원서 통독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제대로된 문법서로 따로 해봐요.
제가 아는 문법의 범주에서 벗어난 문장을 보면 혹시나 이 문법을 아는 사람이 있나 싶어서 물어보는거고요. 문법적으로 이해 가능하면 하고 넘어가면 좋으니까요, 하지만 아는 사람이 없으면 저도 그냥 단념하고 외우고 넘어갑니다. 그런걸 적어두는데 거의 80개 넘을겁니다. 제가 진지하게 그걸 문법적으로 분석을 해야겠다 싶어서 묻는게 아니니 걱정하거나 오해하시진 않았으면 합니다.
@수크라제 도 오해하지 마시길. 질문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하면 질문도 던지세요. 통독하다 보면, 단어도 다 아는데 전혀 이해 안가는 부분이 분명히 있어요. 그런 이유로 원서 통독 스터디도 하는 것 아닌가요? 그렇게 정말 이해 안 될 때 써먹는 것이 문법적 분석입니다. 그리고 문화적 차이로 표현 자체가 이해 안가는 부분도 있고요. 말꼬리 잡는 것 같지만 원서를 문법적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란 말입니다. 그냥 글로 이해하라는 말입니다. 잎으로 많은 정진이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