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유튜브 보고 무자막 시청하기랑 영어로만 공부하는거 추천하길래 해봄

근데 무자막으로만 들어서 됐으면 수년 째 팝송 쳐 들었던 내 귀가 안트이는게 말이 안되서 병행함.


해본 거

무자막으로 영화 시청하다가 막히면 들릴 때까지 무한 반복 후 단어 스펠링 까지 특정 한 후 피드백

1. 단어 정확히 들었는데 모르는 단어 혹은 모르는 구동사 혹은 관용어  - GPT 한테 물어보기 (질문도 영어 답변도 영어로 함. 내가 질문한 문장이 자연스러운지 문법 맞는지 점수로 평가하고 교정 해달라고 함. 구동사/관용어는 왜 그렇게 쓰이는지 까지 어원까지 설명 해 달라고 함. 답변 내용 중에 모르는 단어/문장 있으면 그것도 영어로 다시 질문해서 모든게 다 이해될 때 까지 대가리 쳐박음)

2. 단어를 정확히 못 들음. - 유튜브 보고 헷갈린 단어랑 원래 단어 발음 기호 발음 어떻게 다른지 연습 후 교정.

3. 연음이어서 못 들음 - 어떤 느낌인지 따라 해보고 넘어감


느낀 점

1. 자막은 풀업 밴드 같은 보조 기구 느낌이었다. 밴드 달고 백날 해봐야 턱걸이는 결국 밴드 없이 해야 하는.. 턱걸이 못하면 밴드를 달고 해야 하는..

2. 아는 단어도 자막 없이 들으면 잘 못 듣겠더라. 그래서 자막은 빼야겠다 느낌

3. 내가 궁금한 내용을 영어로 만드는게 쉽지 않았는데 GPT가 설명 잘해줘서 좋더라. 뭔가 이 새기가 쓰는 단어도 무의식적으로 따라하면서 배우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