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아는사람? 최근에 어떻게 알게되서 2번정독하고 너무 감명받아서 그 방법대로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댓글 23
아이돈노우
영갤러1(121.88)2025-11-07 18:08:00
논리 자체는 수긍이 가고 혹할 수 있는데,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제가 그거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따라하다가 20대 인생 날렸습니다... 그 블로그 방명록에 보면 2016년 10월부터 "해든" 이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 주인장한테 따지는 글이 있는데... 그게 접니다...
영갤러2(220.65)2025-11-09 10:29:00
그리고 외국어의 중요성이 앞으로 그리 높지 않은 것 같아요... 당장 2014년부터 수능 영어 절대평가 확정되고... 스마트폰 번역기 등 도구가 나오면서 외국어 좀 하는 것이 그리 중요하지 않게 되었구요... 그냥 읽고 문법 구분하고 의미 구분하는 정도로 족할 것 같아요 앞으로 더더욱...
영갤러2(220.65)2025-11-09 10:31:00
그냥 영화/드라마 등만 듣고 외국어를 원어민처럼 할 수 있다라... 말씀하신 블로그대로 정확히 실천해본 결과, 이건 불가능에 가까운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외국어로 "생각"을 할 정도가 되어야 중간에 머릿속으로 번역하는 과정 없이 불편하지 않게 외국어를 구사할 수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외국인과 지속적인 교류 없이 이거는 불가능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영갤러2(220.65)2025-11-09 10:33:00
물론 영어 듣기가 좀 트이는 정도(예를 들면 국내 뉴스 방송에서 영어권 외국인이 말을 할 때 과거에는 그 말들이 그냥 흘러가는 정도의 소음이었지만(한글자막이 있다면 그 자막에만 빠져 버리지 소리는 흘러가는 배경 소음일 뿐인), 말씀하신 블로그 내용대로 실천하면 뭔가 발음이 딱딱 구별되는 느낌)의 효과는 볼 수 있습니다만, 딱 거기까지 입니다.
영갤러2(220.65)2025-11-09 10:35:00
게다가 알아 듣지도 못하는 외국어로 된 영화/드라마를 자막 없이 그냥 멍하니 보고 있으면, 30분도 안 되어서 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거에요... 저는 그거 극복하려고 audacity 라는 소프트웨어까지 다운로드 받아서 영화/드라마가 진행되는 중간중간 소리만 녹음하고 소리문장(?) 단위로 끊어 들으면서 연습했습니다 졸지 않으려고요... 그러면 좀 집중이 잘 되기는 하지만 역시 거기 까지이고요...
영갤러2(220.65)2025-11-09 10:38:00
저는 그 블로그 주인장인 성X곤씨를 오프라인으로 직접 만난 적이 3번이 넘고, 블로그 중간에 보면 모임 개최도 했었는데, 거기에도 2~3번 참여했습니다만,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면 그렇지만, 말레이시아 유학씩이나 갔다와서 종로 허름한 고시원에 혼자 살고, 행색도 노숙자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지저분하고, 영어 잘하는 분위기가 일절 나지 않고, 그래서 모임 참여한 사람들 중간에 핑계대로 다 나가 버리고 그랬지요...
영갤러2(220.65)2025-11-09 10:39:00
그 성X곤 씨가 "climbing" 이라는 단어를 저에게 읽은 적이 있는데 (스마트폰으로 원어민 모임 내용 알려주면서), 이걸 "클라임빙" 이라고 읽더라고요... 물론 영어가 철자와 발음이 따로 노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 수 있다고는 이해하는데, 어학연수+대학유학을 6년 가까이 하고 한국에 영어 잘하는 방법 블로그 운영할 정도의 사람이 할 실수는 아니라고 봐요... 그 때 정나미가 확 떨어지더라고요.
영갤러2(220.65)2025-11-09 10:41:00
저는 그 블로그대로 하다가 소중한 20대의 시간을 버렸고, 그 분노에 그 성X곤이라는 사람에게 핸드폰 문자로 (오프라인으로 몇 번 만났으니 전화번호를 알고 있었습니다.) 엄청나게 욕을 하고 마무리지었었죠... 결론은 절대로 그 블로그대로 하지 마시고, 더 나아가 영어 공부할 시간에 자신의 전공 공부에 투자하는 것이 현재와 미래를 생각했을 때 백천번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영갤러2(220.65)2025-11-09 10:43:00
답글
오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Climbing 답변 보 혹시 아랑 영어 배우기 그 유튜브에 댓글 남기셨전 분인가요? 그 댓글 보고 아 이거 따라하면 안되나? 이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아아(116.45)2025-11-10 15:25:00
답글
저도 그 블로그 심취했었는데 거짓이라면 왜 그렇게 글을 많이 써놨을까요 이득 볼수있는 부분이 있었던건지..
영갤러3(59.13)2025-11-17 23:30:00
답글
@아아(116.45)
안녕하세요 ㅎㅎ 성필곤씨 블로그를 우연히 탐방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혹시 이 댓글을 보고 성필곤씨의 유튜브 업로드 파일의 댓글에 적힌 제 이름을 검색하셨던 것 같네요 ㅎㅎ 네네 climbing 답변한 사람 맞구요! 절대절대 시간 낭비하지 않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간곡히 댓글 답니다!! :)
영갤러2(220.65)2025-11-18 23:48:00
답글
@영갤러3(59.13)
전반적인 논리 자체에는 저도 2010년대 초반에 격히 공감했던 바가 있어, 그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했던 것이죠... 물론 그의 언어 학습법의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공감가는 바가 있습니다만, 구체적인 방법론은 절대 따라하지 말기를 바랄 뿐입니다. 맹목적으로 100% 그의 말이 옳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참고만 하고, 어떻게 공부해 나갈지는 다른 자료도 찾고 스스로 연구하면서 직접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영갤러2(220.65)2025-11-18 23:50:00
답글
@영갤러3(59.13)
꼭 주지해야 할 명제는, "외국인처럼 외국어로 그대로 생각하고 말을 하고 글을 쓴다." 는 것은 제 생각에는... 만 15세쯤 넘어가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겁니다. 이것을 염두에 두고 앞으로의 영어 및 다른 외국어 학습 방향을 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요... 그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아예 눌러 살 생각이 없다면 말이죠. 너무 허황되고 불가능에 가까운 목표는 피하라는 말입니다. 결정적으로 외국어 잘하는 것이 메리트가 되는 시대는 끝이라고 보구요. 2014년부터 논의된 수능 영어 절대평가화, 공무원시험 등에서의 TOEIC 자격고사화가 주는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외국어 할 시간에 자신의 전공에 투자하는 것이 옳다고 봐요. 만 35세 1990년생인 제가 지금까지 실패한(?) 인생으로 사는 원인을
영갤러2(220.65)2025-11-18 23:54:00
답글
@영갤러3(59.13)
분석해봐도 그렇구요...
영갤러2(220.65)2025-11-18 23:54:00
답글
@영갤러2(220.65)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꽤 늦게 댓글달아서 답변 기대 안했는데 놀랐어요.저도 93년생이라 직장에서도 필요하고 생활영어가 하고싶은거였습니다.
오타쿠공부법도 청소년기니까 나이에 따른게 맞는거같기도 할거같네요 말씀주시는 부분들을 보고 무자막보단 자막영어로 이해력도 높이고 리딩연습삼아 같이하는게 나을거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클라이밍 댓글 쓰신것도 한번 찾아봐야
영갤러3(59.13)2025-11-19 01:17:00
답글
@영갤러2(220.65)
겠네요 솔직히 글만 많지 직접 영어 발음하는 영상이나 실력 증빙되는 자료가 명확히없어서(다른 미드습득 유튜버 포함) 클라이밍 발음에 대한 내용은 좀 충격적이긴합니다.
영갤러3(59.13)2025-11-19 01:24:00
답글
@영갤러3(59.13)
"듣고 따라하는 것이 외국어 공부에서 중요하다." 라는 점만 그 블로그의 내용에서 이론적으로 배우시고, 그 블로그 주인장이 말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그대로 따라해봤자 큰 소득도 없다는 점을 꼭 멀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얘기드리자면 정말 긴데... 이렇게까지 제가 도시락 싸서 말리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ㅜㅜ
영갤러4(118.235)2025-11-19 08:28:00
답글
@영갤러3(59.13)
이 세상에 결과만큼 중요한 것이 과정이라고 하지만... 그 블로그 주인장의 현재 삶의 결과는, 그렇게 열심히 자신의 영어 공부 방법론만이 옳다고 떠든 것에 비하면 매우 처참합니다... (1971년생 말레이시아 내 영국계 대학 유학 후 대구 부모 집에 얹혀 사는...)
영갤러4(118.235)2025-11-19 08:30:00
답글
@영갤러3(59.13)
그 블로그 주인장의 말대로 무자막으로 영화 멍하니 보는 뻘짓(?)은 절대로 하지 마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그렇게 해봤자 지루해서 잠들어 있는 귀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요, 이 부분을 블로그 주인장이 10년전 개최한 모임에서 사람들이 지적했지만, 주인장은 이 부분에 대해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실제 만나보시면 알겠지만, 어딘가 모자란 사람처
영갤러4(118.235)2025-11-19 08:33:00
답글
@영갤러3(59.13)
럼 보여서 말도 횡설수설 이상하게 하고... 겉모습뿐 아니라 말투나 행동이나 말의 내용도 서울역 노숙자보다 조금 나은 수준입니다... 모임 때 그 모습을 간파(?)하고 중간에 나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죠... 저는 멍청하게 돈도 없는 시절에 그 블로그 주인장 삼겹살에 소주까지 사주고... 쓸모없는 그의 세상 넋두리만 듣다가 오고... ㅡㅡ
영갤러4(118.235)2025-11-19 08:35:00
답글
@영갤러3(59.13)
그래도 님이 나름 언어 습득과 관련해서 많은 고민을 하셨으니 그 블로그의 많은 글들을 읽어내셨던 것으로 보이는바, 제가 굳이 경함자로서 조언을 드리자면... 제 댓글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그 블로그 주인장의 초창기 글들의 이론적인 내용만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 주인장만 절대적으로 맹신하지 마시고, 다른 여러 언어 공부법도 참고하시구요...!
영갤러4(118.235)2025-11-19 08:39:00
답글
@영갤러3(59.13)
그나마 블로그 주인장이 이론적으로 통찰력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언어 학습에 있어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는 근본적으로 같다고 한 부분입니다... 뭐 언어학자들의 음운 이론 관련해서 학계에서는 이미 밝힌 내용인데. 2005년경에 이 부분을 지적한 부분은 저도 높이 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의 말을 무조건적으로 맹신했던 것이기도 하구요...
아이돈노우
논리 자체는 수긍이 가고 혹할 수 있는데,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제가 그거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따라하다가 20대 인생 날렸습니다... 그 블로그 방명록에 보면 2016년 10월부터 "해든" 이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 주인장한테 따지는 글이 있는데... 그게 접니다...
그리고 외국어의 중요성이 앞으로 그리 높지 않은 것 같아요... 당장 2014년부터 수능 영어 절대평가 확정되고... 스마트폰 번역기 등 도구가 나오면서 외국어 좀 하는 것이 그리 중요하지 않게 되었구요... 그냥 읽고 문법 구분하고 의미 구분하는 정도로 족할 것 같아요 앞으로 더더욱...
그냥 영화/드라마 등만 듣고 외국어를 원어민처럼 할 수 있다라... 말씀하신 블로그대로 정확히 실천해본 결과, 이건 불가능에 가까운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외국어로 "생각"을 할 정도가 되어야 중간에 머릿속으로 번역하는 과정 없이 불편하지 않게 외국어를 구사할 수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외국인과 지속적인 교류 없이 이거는 불가능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영어 듣기가 좀 트이는 정도(예를 들면 국내 뉴스 방송에서 영어권 외국인이 말을 할 때 과거에는 그 말들이 그냥 흘러가는 정도의 소음이었지만(한글자막이 있다면 그 자막에만 빠져 버리지 소리는 흘러가는 배경 소음일 뿐인), 말씀하신 블로그 내용대로 실천하면 뭔가 발음이 딱딱 구별되는 느낌)의 효과는 볼 수 있습니다만, 딱 거기까지 입니다.
게다가 알아 듣지도 못하는 외국어로 된 영화/드라마를 자막 없이 그냥 멍하니 보고 있으면, 30분도 안 되어서 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거에요... 저는 그거 극복하려고 audacity 라는 소프트웨어까지 다운로드 받아서 영화/드라마가 진행되는 중간중간 소리만 녹음하고 소리문장(?) 단위로 끊어 들으면서 연습했습니다 졸지 않으려고요... 그러면 좀 집중이 잘 되기는 하지만 역시 거기 까지이고요...
저는 그 블로그 주인장인 성X곤씨를 오프라인으로 직접 만난 적이 3번이 넘고, 블로그 중간에 보면 모임 개최도 했었는데, 거기에도 2~3번 참여했습니다만,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면 그렇지만, 말레이시아 유학씩이나 갔다와서 종로 허름한 고시원에 혼자 살고, 행색도 노숙자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지저분하고, 영어 잘하는 분위기가 일절 나지 않고, 그래서 모임 참여한 사람들 중간에 핑계대로 다 나가 버리고 그랬지요...
그 성X곤 씨가 "climbing" 이라는 단어를 저에게 읽은 적이 있는데 (스마트폰으로 원어민 모임 내용 알려주면서), 이걸 "클라임빙" 이라고 읽더라고요... 물론 영어가 철자와 발음이 따로 노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 수 있다고는 이해하는데, 어학연수+대학유학을 6년 가까이 하고 한국에 영어 잘하는 방법 블로그 운영할 정도의 사람이 할 실수는 아니라고 봐요... 그 때 정나미가 확 떨어지더라고요.
저는 그 블로그대로 하다가 소중한 20대의 시간을 버렸고, 그 분노에 그 성X곤이라는 사람에게 핸드폰 문자로 (오프라인으로 몇 번 만났으니 전화번호를 알고 있었습니다.) 엄청나게 욕을 하고 마무리지었었죠... 결론은 절대로 그 블로그대로 하지 마시고, 더 나아가 영어 공부할 시간에 자신의 전공 공부에 투자하는 것이 현재와 미래를 생각했을 때 백천번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오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Climbing 답변 보 혹시 아랑 영어 배우기 그 유튜브에 댓글 남기셨전 분인가요? 그 댓글 보고 아 이거 따라하면 안되나? 이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저도 그 블로그 심취했었는데 거짓이라면 왜 그렇게 글을 많이 써놨을까요 이득 볼수있는 부분이 있었던건지..
@아아(116.45) 안녕하세요 ㅎㅎ 성필곤씨 블로그를 우연히 탐방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혹시 이 댓글을 보고 성필곤씨의 유튜브 업로드 파일의 댓글에 적힌 제 이름을 검색하셨던 것 같네요 ㅎㅎ 네네 climbing 답변한 사람 맞구요! 절대절대 시간 낭비하지 않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간곡히 댓글 답니다!! :)
@영갤러3(59.13) 전반적인 논리 자체에는 저도 2010년대 초반에 격히 공감했던 바가 있어, 그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했던 것이죠... 물론 그의 언어 학습법의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공감가는 바가 있습니다만, 구체적인 방법론은 절대 따라하지 말기를 바랄 뿐입니다. 맹목적으로 100% 그의 말이 옳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참고만 하고, 어떻게 공부해 나갈지는 다른 자료도 찾고 스스로 연구하면서 직접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영갤러3(59.13) 꼭 주지해야 할 명제는, "외국인처럼 외국어로 그대로 생각하고 말을 하고 글을 쓴다." 는 것은 제 생각에는... 만 15세쯤 넘어가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겁니다. 이것을 염두에 두고 앞으로의 영어 및 다른 외국어 학습 방향을 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요... 그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아예 눌러 살 생각이 없다면 말이죠. 너무 허황되고 불가능에 가까운 목표는 피하라는 말입니다. 결정적으로 외국어 잘하는 것이 메리트가 되는 시대는 끝이라고 보구요. 2014년부터 논의된 수능 영어 절대평가화, 공무원시험 등에서의 TOEIC 자격고사화가 주는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외국어 할 시간에 자신의 전공에 투자하는 것이 옳다고 봐요. 만 35세 1990년생인 제가 지금까지 실패한(?) 인생으로 사는 원인을
@영갤러3(59.13) 분석해봐도 그렇구요...
@영갤러2(220.65)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꽤 늦게 댓글달아서 답변 기대 안했는데 놀랐어요.저도 93년생이라 직장에서도 필요하고 생활영어가 하고싶은거였습니다. 오타쿠공부법도 청소년기니까 나이에 따른게 맞는거같기도 할거같네요 말씀주시는 부분들을 보고 무자막보단 자막영어로 이해력도 높이고 리딩연습삼아 같이하는게 나을거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클라이밍 댓글 쓰신것도 한번 찾아봐야
@영갤러2(220.65) 겠네요 솔직히 글만 많지 직접 영어 발음하는 영상이나 실력 증빙되는 자료가 명확히없어서(다른 미드습득 유튜버 포함) 클라이밍 발음에 대한 내용은 좀 충격적이긴합니다.
@영갤러3(59.13) "듣고 따라하는 것이 외국어 공부에서 중요하다." 라는 점만 그 블로그의 내용에서 이론적으로 배우시고, 그 블로그 주인장이 말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그대로 따라해봤자 큰 소득도 없다는 점을 꼭 멀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얘기드리자면 정말 긴데... 이렇게까지 제가 도시락 싸서 말리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ㅜㅜ
@영갤러3(59.13) 이 세상에 결과만큼 중요한 것이 과정이라고 하지만... 그 블로그 주인장의 현재 삶의 결과는, 그렇게 열심히 자신의 영어 공부 방법론만이 옳다고 떠든 것에 비하면 매우 처참합니다... (1971년생 말레이시아 내 영국계 대학 유학 후 대구 부모 집에 얹혀 사는...)
@영갤러3(59.13) 그 블로그 주인장의 말대로 무자막으로 영화 멍하니 보는 뻘짓(?)은 절대로 하지 마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그렇게 해봤자 지루해서 잠들어 있는 귀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요, 이 부분을 블로그 주인장이 10년전 개최한 모임에서 사람들이 지적했지만, 주인장은 이 부분에 대해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실제 만나보시면 알겠지만, 어딘가 모자란 사람처
@영갤러3(59.13) 럼 보여서 말도 횡설수설 이상하게 하고... 겉모습뿐 아니라 말투나 행동이나 말의 내용도 서울역 노숙자보다 조금 나은 수준입니다... 모임 때 그 모습을 간파(?)하고 중간에 나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죠... 저는 멍청하게 돈도 없는 시절에 그 블로그 주인장 삼겹살에 소주까지 사주고... 쓸모없는 그의 세상 넋두리만 듣다가 오고... ㅡㅡ
@영갤러3(59.13) 그래도 님이 나름 언어 습득과 관련해서 많은 고민을 하셨으니 그 블로그의 많은 글들을 읽어내셨던 것으로 보이는바, 제가 굳이 경함자로서 조언을 드리자면... 제 댓글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그 블로그 주인장의 초창기 글들의 이론적인 내용만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 주인장만 절대적으로 맹신하지 마시고, 다른 여러 언어 공부법도 참고하시구요...!
@영갤러3(59.13) 그나마 블로그 주인장이 이론적으로 통찰력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언어 학습에 있어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는 근본적으로 같다고 한 부분입니다... 뭐 언어학자들의 음운 이론 관련해서 학계에서는 이미 밝힌 내용인데. 2005년경에 이 부분을 지적한 부분은 저도 높이 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의 말을 무조건적으로 맹신했던 것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