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생각하던 걸 지피티에 물어봤는데 답이 아래와 같다.
비원어민이 정관사 부정관사 불가산 가산명사 구별하는게 가능한가? 불가능하지 않나? =>
맞아요, 현실적으로 원어민이 아닌 사람에게 정관사(the), 부정관사(a/an), 단수/복수 구별을 완벽하게 적용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이유를 정리하면:-
문법 규칙이 많고 예외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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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복수, 관사, 불가산 명사, 추상명사 등 규칙이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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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advice는 불가산이지만 piece of advice는 셀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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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예외까지 모두 외워서 바로 구분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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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 판단(Intuition)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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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은 단어와 맥락에서 자연스럽게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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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어민은 문법 규칙을 외워야 해서 순간 판단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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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언어 사용에서 다르게 처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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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조차 문장 전체 의미가 통하면 작은 오류(단수/복수, a/the)는 쉽게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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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I gave advice vs I gave an advice — 의미 전달은 되지만 후자는 비원어민스럽게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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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사/부정관사, 단수/복수 구분을 “완벽하게” 사용하는 건 거의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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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목표는 완벽보다 자연스러운 이해와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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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어민도 문맥과 반복 경험을 통해 어느 정도 직관적으로 구분 가능하지만, 원어민 수준까지는 거의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이 의외로 제일 쉬운 문법에서 나중에 좌절을 느낀다는거지. 수준을 어느 정도로 잡고 있는지가 문제인데. 뒷산에 트래킹을 가는가 아니면 에베레스트 등정을 하는가에 대한 수준이지. 에베레스트 정상 800m 부근에 시체들이 널려 있다더라. 목숨걸지 마라.
왜 우리는 조그마한 문법 실수를 지적하고 서로 조롱하는가에 대해서 좆잡고 반성해야함. 이런 토양에선 wild flower도 꽃을 못 피운다.
This ain't my fault
어차피 원어민 되는게 목표가 아니고 영어를 편하게 받아들이는게 목표라 상관없음 그딴거 논문만 수월하게 읽을 수 있으면 됨
이 아저씨야. ㅋㅋㅋ 논문만 수월하게 읽을수 있는게 에베레스트 정상 1000미터 남겨둔 상태야 ㅋㅋㅋ 왜 이리 웃기냐.
논문은 수월하게 읽는다라...ㅋㅋㅋㅋ 무운을 빌어. 잘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