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가 너무 어렵고 싫어서,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또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어요. 예비 고등학교 1학년이지만,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학원을 다녔는데도, 서술형 문제는 선생님들이 점수를 잘 주셨다고 해도 객관식 문제는 거의 절반 가까이 틀려요. 국어도 너무 못하고, 영어도 너무 어려워요.영어 문제를 풀 때 예를 들어 "Can you name the highest building in your country?" 같은 문장이 있으면, 몇 형식인지, can과 name은 어떤 동사인지, you는 무엇인지, 그리고 "the highest building in your country"가 목적어라고 하는데, 여기서 'the'는 관사이고, 'highest'는 어떤 품사인지, 또 'in your country'라는 전치사구 안에서 'your country'는 명사인지 등 문장을 하나하나 자세히 분석하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고 머리가 아파요. 그래서 공부 진도가 너무 느려지고요. 제가 말한것처럼 문장 구조를 완전 다 쪼개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나 강의가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EBS에서 그런 강의를 찾을 수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저렇게 안하면 문제를 아예 못 풀고, 더 헷갈립니다...ㅜ
3모가 얼마 안남았는데 날이 갈수록 실력은 커녕 마음부담만 계속 커지네요..
언어를 너무 분석하는것도 별로야 말만 통하면 되지
Can 1.you 2.name 3.the highest building 4.in your country? 주어 동사 목적어 / 전치사구
국어도 어렵다고 하는거 보니 언어 기능 자체가 둔한 케이스네. 우리나나 말부터 배워야 돼
1. 일단 국어도 못 한다는 거 보니 윗댓 말대로 언어적 감각에 다소 불리함이 있는 듯. 독서량이 적었든 타고난 거든... 독서량 늘리는 것도 필요할 듯 2. 다 쪼개서 하나하나 이해해야 한다? 적어도 사후적 분석은 어떨지 몰라도 실제 영어를 듣거나 볼 때는 그래서도 안되고 그럴수도 없음. 언어는 뇌과학적으로 단어 단위로 인식되지 않음. 애초에 언어란 단어 단위 인식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함. 가령 The dog turned on the TV라고 하면 티비를 켠다는 뜻이고 The dog turned on the man이라고 하면 사람에게 달려든다는 뜻이 됨. 두 turn on을 따로 떼놓고 판단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거임 - dc App
1. 독서량은.. 알아서 할 수 밖에 없는 문제고 2. 가급적 언어사용, 언어경험을 늘려야 함. 결국 많이 듣고 많이 보라는 소리인데 너무 힘들다면 짧은 문장에서부터 서서히 늘려가는 수 밖에 없음 2-1. 철저한 문장 분석을 바란다면 그건 뭐 사후적으로는 할 수 있겠지. 그건 문법 사항이 궁금하다면 이건 내 방명록에 비밀글로 오픈카톡이든 연락 수단을 남겨주면 도와줄 수는 있음 - dc App
@인지무새 참고로 예비 고1이면 시간은 남아 도는 거니까 너무 걱정 ㄴ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