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통번역대학원이라는 곳이다

수능 상평시절 현역 재수포함 둘다 백분위 99

텝스에서도 상위 1프로 이하로 떨어져 본적없음


그러나 통대 가봐야겠다고 입시준비하면서 1차벽느꼈는데

들어와보니까 그 벽은 애들 장난임 ㅋㅋㅋㅋㅋㅋㅋㅋ

30년 통역한 교수님도 매일 단어외운다고 하시고 나도 안들리는 영어가 아직까지 있다고 이야기하는곳이 이곳이다


물론 통역의 특성이란게 언어만 아는거랑 다르겠지만 어떤 표현을 봤을때 진짜 1초만에 튀어나올 정도 아니면 영어 잘하는게 아닌듯

진짜 끝이없음 걍 사회에서 영어 좀 친다고 하는 사람들이랑 동기들 영어하는거보면 비교 불가수준임 소화하면 소화할수록 언어에 대한 좌절감이 들 수도 있을듯 


학부시절에 나정도면 영어 좀 친다 생각했는데 그때 시절 생각해보면 웃음밖에 안나온다 ㅋㅋㅋㅋㅋㅋ 원론적으로 이 단어 표현 문장이 어떻게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기억하고 수십번 수백번 뱉어서 완전히 몸에 길들여져야 그게 내 표현이라는걸 알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