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읽어보니


컴푸리헨시브 리딩이란게 있던데

뭐 쉬운 단어나 표현들로

기존 작품을 

언어학습자가 읽기 쉽게 만들어 놓은 그런거? 

겠지 라고 생각하고 

내 생각을 쓰겠음


이런게 바로 불량 식품임


본인 실력이 너모 쪼랩이라서

애초에 

아동들 대상으로 한 책(오리지널)을 보는게 아니면

이런 자료들은 추천 하지 않음

(근데 아동들 대상으로 한책은 성인들 도파민 스레숄드 근처도 못가는 인풋이라서 뇌세포 낭비임) 


리딩을 하는 이유는

존나 많은 상황을 다양한 작가들이 자기 만의 표현으로 풀어나가는걸 보고

그 감정을 느끼며 

그 표현들의 무게를 느끼며 체화시키고 

나중에 내가 날름 써먹으려고 하는건데

(때론 문학적 표현에 눈물도 흘리며 )


예를 들어

어떤 표현들은 

10시만 넘어가면 어디냐고 집에 안들어오냐고 닥달 전화하는 울엄마처럼 최상빈도로 일어나는 표현이고


어떤 표현들은

내가 뉴욕 길거리에서 전번따일 만큼 최저빈도로 일어나는 표현인데


이런 다양한 표현들을 다 페러프레이즈해서

원작가의 문학적 감성을 사포로 다 밀어버리고 

각 출판사들의 에디터들이 노멀라이즈한 표현들로 채운 리딩을 읽는다???? 

왜 이런짓을

gee? 


재밌는책

읽을 시간도 빠듯한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