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어도 독서량이 많은거치곤 읽는속도가 좀 느린편이라 영어도 이게 해서 늘긴할지 존나 걱정되네
댓글 14
구 단위로 읽으면 속도가 오를거야
What the war +in Ukraine +has to do +with the surge +in dead reindeer +in Finland
천재(220.77)2025-12-23 18:48:00
답글
이미 그렇게 읽는중이긴함.. 그냥 더읽는수밖에 없겠지..??
익명(gkflqh12345)2025-12-23 20:20:00
답글
What -the war in Ukraine -has to do with -the surge -in dead reindeer -in Finland 아닌가? 다른 건 몰라도 처음 부분은 the war in Ukraine으로 묶는 게 맞을 것 같은데
알타이(pepper1547)2025-12-24 17:20:00
암기안하면 답없다.
영갤러1(121.88)2025-12-23 21:37:00
답글
어휘말고 더 암기할거 있음?
익명(gkflqh12345)2025-12-24 01:56:00
읽다보면 속도 붙긴 함
전공서적같이 비슷한 단어 반복해서 나오는 거 읽다보면 각 문장마다 핵심 단어만 눈으로 찍으면서 의미파악됨 ㅇㅇ 한글로 된 책 읽을 때랑 비슷하게
익명(117.111)2025-12-23 22:31:00
답글
아직 경지에 덜오른거겠지? 쉽지가않네
익명(gkflqh12345)2025-12-24 01:56:00
시간 박음 됨
나도 딱히 노린 적 없는데
그냥 어느순간부터 토플 지문 읽는데 전과는 다르게 존나 술술 읽혀서 깜놀했음
모르는 단어 있어도 단어 전부 다 알 때 보다 잘 읽히더라 익숙해져서 그런가
걍 영어에 시간을 박으면 됨 노출이든 공부든 뭐든 - dc App
실패의끝에는죽음만이(chlrkd8011)2025-12-24 04:01:00
답글
위로가 많이되네 쭉밀고가볼게 고맙다
익명(gkflqh12345)2025-12-24 04:19:00
답글
어렸을 때 책 읽을 때 생각하면 됨
책 피면 죄다 모르는 단어 투성이인데 어떻게든 읽긴 하고 대충 이해도 하잖아
영어도 노력해서 그 단계까지만 어떻게든 가면
그 뒤로는 속도 오르는 속도가 ㄹㅇ 고속버스마냥 쭉쭉 오르더라
미국 유학파 우리 학원쌤도 이얘기 해주셨었는데 뭔소린지 몰랐다가 영어공부 약 1년차 쯤부터 공감 됐음 - dc App
실패의끝에는죽음만이(chlrkd8011)2025-12-24 04:22:00
개념글에 내가 쓴글 있는데 참고 해보고,
리딩은 독해 문제지 같은거나 토플 아이엘츠 지문으로 공부하면 망함. 한 주제를 다루는 책을 골라 길게 레이싱한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계속 반복되는 단어(해당 주제에 맞는)와 표현으로 단어의 빈도, 중요도, 포멀리티 등등이 파악되고
영갤러2(172.219)2025-12-24 04:50:00
답글
무엇보다 이전 챕터들과 연결 되는 내용, 다음에 나올 내용등을 상상하며 컨텍스트안에서 내용이 이해되며, 현재 읽고있는 내용이 이런 프로세스를 거쳐 머릿속에 기억되고 책을 읽는 기술이나 상상력이 느는데, 요약된 내용의 짧은 지문을 다루는 아카데믹한 교제에선 이런 과정을 경험할 수가 없음. 인스턴트 불량식품임. 마치 이해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그런거임.
구 단위로 읽으면 속도가 오를거야 What the war +in Ukraine +has to do +with the surge +in dead reindeer +in Finland
이미 그렇게 읽는중이긴함.. 그냥 더읽는수밖에 없겠지..??
What -the war in Ukraine -has to do with -the surge -in dead reindeer -in Finland 아닌가? 다른 건 몰라도 처음 부분은 the war in Ukraine으로 묶는 게 맞을 것 같은데
암기안하면 답없다.
어휘말고 더 암기할거 있음?
읽다보면 속도 붙긴 함 전공서적같이 비슷한 단어 반복해서 나오는 거 읽다보면 각 문장마다 핵심 단어만 눈으로 찍으면서 의미파악됨 ㅇㅇ 한글로 된 책 읽을 때랑 비슷하게
아직 경지에 덜오른거겠지? 쉽지가않네
시간 박음 됨 나도 딱히 노린 적 없는데 그냥 어느순간부터 토플 지문 읽는데 전과는 다르게 존나 술술 읽혀서 깜놀했음 모르는 단어 있어도 단어 전부 다 알 때 보다 잘 읽히더라 익숙해져서 그런가 걍 영어에 시간을 박으면 됨 노출이든 공부든 뭐든 - dc App
위로가 많이되네 쭉밀고가볼게 고맙다
어렸을 때 책 읽을 때 생각하면 됨 책 피면 죄다 모르는 단어 투성이인데 어떻게든 읽긴 하고 대충 이해도 하잖아 영어도 노력해서 그 단계까지만 어떻게든 가면 그 뒤로는 속도 오르는 속도가 ㄹㅇ 고속버스마냥 쭉쭉 오르더라 미국 유학파 우리 학원쌤도 이얘기 해주셨었는데 뭔소린지 몰랐다가 영어공부 약 1년차 쯤부터 공감 됐음 - dc App
개념글에 내가 쓴글 있는데 참고 해보고, 리딩은 독해 문제지 같은거나 토플 아이엘츠 지문으로 공부하면 망함. 한 주제를 다루는 책을 골라 길게 레이싱한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계속 반복되는 단어(해당 주제에 맞는)와 표현으로 단어의 빈도, 중요도, 포멀리티 등등이 파악되고
무엇보다 이전 챕터들과 연결 되는 내용, 다음에 나올 내용등을 상상하며 컨텍스트안에서 내용이 이해되며, 현재 읽고있는 내용이 이런 프로세스를 거쳐 머릿속에 기억되고 책을 읽는 기술이나 상상력이 느는데, 요약된 내용의 짧은 지문을 다루는 아카데믹한 교제에선 이런 과정을 경험할 수가 없음. 인스턴트 불량식품임. 마치 이해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그런거임.
이거 내가 국어지문만 풀때랑 책한권 읽을때 느낀 차이랑 비슷하네 이따읽어볼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수능 국영은 읽기속도 별로 안중요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