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how the lady said its wings weren't torn.
(fish in a tree p120)
나는 숙녀가 그것(나비)의 날개가 찢어지지 않았다고 한걸 기억한다.
chatgpt가 어색하다는데 원어민도 어색한 문장 쓸때 있나?? 아니면 고의적으로 쓴건가 이유가 있어서??
I remember how the lady said its wings weren't torn.
(fish in a tree p120)
나는 숙녀가 그것(나비)의 날개가 찢어지지 않았다고 한걸 기억한다.
chatgpt가 어색하다는데 원어민도 어색한 문장 쓸때 있나?? 아니면 고의적으로 쓴건가 이유가 있어서??
챗gpt 원래 그럼 ㅋㅋ 나도 챗gpt성능 의구심 들어서 원어민이 말한 문장들이나 원서에 있는 문장 표현들 복붙해다가 이 문장 자연스러워 ? 몇번 물어봤는데 음 이 표현 좀 어색해 ㅇㅈㄹ 하더라
그러네 원어민한테 물어보니 전혀 안 어색하다고 하네
만약 구어체라면 I remember the lady saying - 이게 더 자연스러움
답변 감사
수크라제 올만입니다. 별 일 없었죠? 주신 질문에 내 생각을 말하면, "그 여자가 날개가 안 찢겼다고 말한 게 기억나.vs 그 여자가 날개가 찢기지 않았다고 말하던 방식(말투)이 기억나." 두 문장의 의미가 조금 다르지 않나요? 일상적인 어투는 앞 문장을 선호하겠고 뒷 문장은 잘 사용하지 않겠죠? 일상적으로는 조금 낯설지 않나요? 물론 안 쓰는 표현은 아니지만요.
그런데, 질문을 '어제 그 여자 말할 때 분위기 기억나?'로 바꾸면 뒷 문장이 자연스럽겠죠? remember that은 사실 중심, remember how는 방식·분위기 중심이라고 보면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remember that이 훨씬 많이 쓰이지 않을까요? 즉 결론은 문어체냐 구어체냐 하는 이분법적인 구분이 아니라, 일상적이냐 그렇지 않냐 하는 문제로 보입니다만.
A : Do you remember what she said? B : Yeah, I remember that she said the wings weren't torn. C : Yeah, I remember how she said the wings weren't torn, (her voice trembling with relief). 물론 이 대화에서 보는 것처럼 일상적으로 둘 다 쓰일 수 있지만, C의 대답이 감정과 분위기까지 담아내는 회상이라서 더 묘사적이고 문학적인 효과를 갖는 것으로 보이지 않나요?
여기서 how는 방식을 말하는게 아니라 사실상 that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런 용법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