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급 대비 문제에서 3연속으로 틀리니까 그냥 무너지더라. 공부하다가 울던건 그때가 처음이었음. 제일 자신있는 과목이었고 그만큼 애착이 컸었다. 채점하는데 눈앞이 흐려지면서 해설지가 눈에 안 들어왔음. ㅂㅅ같지만 어린 마음에 커터칼가지고 설치려다가 그만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