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 쓴 영붕이는 캐나다 이민가고 영어로 의사소통도 문제없는 상태였는데

한>영 번역이 아닌 영어 그대로 받아들이는걸 연습한거라


영어 기본도 안된 대부분의 영붕이들에게 적용 가능한게 아닌걸로 보인다

예를 들어 니들이 아랍어 10년을 듣는다고 제로 베이스로 시작해서 가능하겠냐


Comprehensible input 방식으로 90~95% 이해 가능한걸 무진장 넣는게 나한테는 맞는거 같음

지금 Comprehensible input 4주차인데 A1,2(초등) 수준은 영어로 바로 이해되는 수준까지 됬고

B1~B1 수준으로 Comprehensible input 중임


1.1 부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영어가 블라블라 먼소리인지 잘 안들리고 가끔 아는 단어만 들렸는데

3주차 넘어가니 일단 영어는 모든 소리가 다 들리고 따라는 할 정도는 됬음


근데 어휘가 문제라 B1 이상 들으면 단어들 뜻을 모르는게 자주 나오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은데

이건 Comprehensible input 지속하면 어휘가 점점 늘어나서 해결될거 같음



그러니 기본도 안된 초보 영붕이가 20%도 이해 안되는거 계속 듣는다고 시간 낭비 그만하고 수준 맞는걸 들어보자



그리고 영상 없이 소리만 들으라는것도 초보에겐 말도 안되는것 같다

반도 이해 안되는걸 영상 없이 듣기만하면 평생 그게 먼지도 모르고 대충 유추해서 맞춰야된다는게 ㅋㅋ 관심법도 아니고

(Text 보라는게 아니고 사물 이미지라던가 어떤 상황인지 인물들 나오는거 던가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