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서브렛 amiwrong이랑 amitheasshole 이거 보는데 미국새끼들 지 썰 푸는거 존나 웃겨서 보다보면 2시간 뚝딱임
그리고 좀 질리면 정치 관련 뉴스도 봐주고, 틴더 이런 채널으로 연애 관련 썰도 보고, 축구채널 들어가서 축구좀 보다가
포르노 채널 들어가서 딸 좀 치고, milf채널 momandson 이런 채널도 있음
6개월동안 짬나는대로 이 지랄만 졸라하니까 갑자기 모던패밀리가 존나 느리게 들리면서 귀에 쑥쑥 박히는 현상이 오더니
토익 기출 몇개 풀고 시험보니까 950나옴 ㅋㅋ 귀 뚫린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느낌. 예전엔 감으로 대충 아 이런 뜻이구나 집는 느낌이면, 이제는 미국새끼들 발음 뭉개고 존나 씹고 이 지랄 떠는 것들이 아이폰 자동완성 되듯이 자동으로 내 뇌속에서 그걸 처리하고 핵심 단어들이 딱 딱 꽂히면서 바로 이해됨
사실 근데 스피킹은 다른 영역이라 다른 작업도 좀 졸라 해줘야함. 나는 웹툰 미국 사이트 들어가서 그걸로 그림만보고 대충 말풍선 가리고 대충 혼자 영작해보고 틀린거 확인하고 그렇게 함. 영작에서 점점 그냥 입으로 씨부리는 것으로 넘어가니까 프리토킹도 가능해짐
일단 영어는 뇌구조가 영어식으로 바뀌어야하는 듯ㅋㅋ 쉽게 가면 뇌가 반응 안오고, 무조건 고통 줘야 뇌구조가 자극오면서 바뀜
레딧질 하기 전 실력은 어느 정도였냐
걍 적당히 하는 수준이였는데, 대학오면서 영어 아예 안하면서 영어뇌? 그게 사라진 느낌이였음. 근데 레딧 읽으니까 몇일 지나니까 바로 감 올라옴
앙팅에서 매칭된 사람하고 얘기하다가 서로 같은 학교 출신이라는 거 알아서 개 뻘쭘함;; 세상이 무섭다.
기본기가 있으니 가능한거 몰입이되는 환경을 만드는게 젤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