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학원이나 혼자 집에서만 공부하다
소모임에 영어 프리토킹 하는 모임 있어서 가봤음
부산 장x동 영어회화 하는 모임이었는데
입갤하자마자 여미새 남미새 추방 있길래 뭔가 쌔함
영어 공부 하는 모임인데 남미새 여미새를 어떻게 구분함?
근데 막상 가보니 ㅋㅋㅋㅋ
이런 공지 달아놓은 모임 특 : 모임장이 여미새 << 이거 국룰 ㅋㅋ
일단 모임장은 영어공부에 관심 1도 없음, 그거 끝나고 밥먹고 술마시러 가는거에만 관심있음
프리토킹 회화 위주라서 모임장이 처음에 사람들 매칭해주는데
외모 조금 되는 사람들은 전부다 남자들끼리 묶어버리고 정작 본인은 여자들 있는 곳에서만 가서 장난치고 어깨동무하고 생 지랄을 치고 자빠짐
그래놓고 또 참가비는 따박따박 5000원씩 수금해감 ㅋㅋ 카페에서 각자 커피 시켜 먹는데 ㅅㅂ 참가비는 왜 쳐받음?
그런데 가관은 2차부터
술자리 가면 그냥 대놓고 여자들한테 찝쩍거림
억지로 술 매기고 그러면서 응근슬쩍 계속 스킨쉽하고 남들 다 있는 술자리에서 갑자기 일어나서 춤추고 요란하게 해서 주인한테 몇번이나 주의받고
모임장으로서 새로운 멤버 케어해주고, 말 걸어주고 이딴거 없음. 그냥 퓨어 여미새 그 잡채 ㅋㅋ
이딴 모임이 5년동안 어떻게 운영되었나 보니까 모임 운영진이 동네 친구들인데 이새끼만 이 모양이고 다른 사람들은 그나마 조금 정상인이고 영어 공부도 하려고 시도는 함.
그런데 난 이 모임장의 내로남불이 역겨워서 한번가고 안갈려고
애초에 여미새 드립을 치지 말던가 ㅋㅋ 영어에 관심도 없는 놈이 영어 공부하려는 여자애들 모임으로 꼬득여서 사심 채우고 그러면서 다른 남자 멤버들 영어 잘하는 알파남들은 그동안 얼마나 강퇴시켰을까 ㅋㅋㅋ 지 혼자 할렘 만들려고 ㅋㅋㅋ
끝으로 2차 3차 가서 계산한 영수증 인증도 안하고 그냥 이만큼 나왔다고 돈 입금하라고 하는 것까지 화룡정점.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지. 애초에 그런 모임은 그냥 기분 전환으로 활용하는거야.
팩트는 저렇게 물소짓해도 안 대준다는거임 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모임 가 볼까 했는데 안되겠네...
떼거지로 모여서 공부한다고 지랄떠는 놈들치고 신통한 것들 못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