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위한 영어는 정직하게 시간과 돈을 쓰면
대부분 정비례하게 늘음
그냥 단어, 문법 공부하면서 시간을 쓰거나
독학이 어려우면 수능이든 토익이든
학원을 다녀서 돈을 쓰면 됨
그게 효율적임
하지만 회화가 목적이면 다름
'단어가 문장에 어떻게 적용되는가?'는
영어단어 한글뜻 문법 주구장창 본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공식적인 적용틀은 문법이지만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그 미묘한 뉘앙스는
그렇게 배워지는게 아니라고 봄
가령 한국에서도 '흥분'이라는 표현 자체는
감정적으로 올라온다는 뜻이고
과학 용어에서도 쓰이는
너무나 건전한 단어인데
성적인 맥락에서도 사용되는 단어라
이것을 모르고 남용하면 민망하게 들릴 수 있는 것과
'식사는 맛있게 드셨나요?'랑
'식사는 맛있게 섭취하셨나요?'같이
의미는 같지만 전자가 더 자연스럽게 들리는 것처럼
이러한 적용은 기계적인 암기가 아니라
현지인들의 직접적인 적용법을
계속 보는게 답인 것 같음
요즘은 해외나가지 않아도
외국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모임이나 학습 어플이 있고
실시간 직접적인 소통이 부담스러우면
인터넷에서 예문같은거 찾아보고 정리하는게
좋은 대안이라 생각함
예문 정리든 외국인과 직접 소통을 하든 드라마를 보든
실사용례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니만 모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