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나요? 영어킹되나요?
holes 존나 많이 들어봤는데 이거 읽으면
익명(118.235)
2026-03-02 19:29:00
추천 0
댓글 1
다른 게시글
-
영국 억양 ㅈㄴ 김치들은 못익힌다고 보면댄다.
미미(115.139) | 2026-03-02 23:59:59추천 0 -
생략된 접속사가 없는 독립분사구문 말이 됨??
수크라제(inviolable) | 2026-03-02 23:59:59추천 1 -
영어만잘해도 진짜 인생피지않음?
[3]익명(121.159) | 2026-03-02 23:59:59추천 0 -
영국인들이 제일 축복받은거아님?
익명(121.159) | 2026-03-02 23:59:59추천 0 -
사실 한국인은 영어보다 중국어를 배워야한다.
[1]익명(121.88) | 2026-03-02 23:59:59추천 0 -
한국이 살기편하다는데 돈은 외국이 잘버는거아님?
익명(183.101) | 2026-03-02 23:59:59추천 0 -
영어발음이 중요한가?
[2]익명(117.111) | 2026-03-02 23:59:59추천 0 -
호주가느니 차라리 전회영어를 해라
[3]미미(125.251) | 2026-03-02 23:59:59추천 0 -
미국보다 영국이 치안나은거임?
익명(58.151) | 2026-03-02 23:59:59추천 0 -
외국인이랑 연애 결혼할려면 영어 프리토킹 가능해야함?
[1]익명(118.37) | 2026-03-02 23:59:59추천 0
수많은 어린이 권장도서 중 하나이다. 학원가에서 선생이 가르치기 좋다는 점 때문에 모든 독자가 읽으면 좋을 것처럼 과장된 측면이 있다. 이야기의 시작 부터가 유치한 부조리로부터 시작하여 성인 독자에게는 거부감을 일으키는 경우가 더러 있으며, 이야기의 중반부에 있어서는 선조가 산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가 크로스오버 되는 문학적 장치가 훌륭하다는 평가가 있으나, 실제로는 황량한 사막에서 억울하게 삽질하는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함으로써 보는 이의 정서를 황폐케 한다. 반전으로 주인공이 보상을 받는 장치가 후미에 있으나 그 내용이 아무리 휼륭하다 하더라도 물리적으로 보상을 받는 페이지 수가 ㅈ만하기에 이야기 초반부의 억울함과 중후반부까지 이어지는 지리한 고생길에 대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기에는 미미하다. 필수도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