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듯한 직장 댕기고


주식으로도 나름 잘 벌어왔음


월급의 두세배 정도는 번거 같다.


뭐 더 대단하게 번 사람도 있겠지만


나로선 만족 


근데 어느 술자리 에서  내가 뭐 아는척 한것도 아니고


그냥 소소하게 주식 얘기를 살작 했어


원래 주식 안하는 사람들 앞에서 주식 얘기 거의 안하거든..


근데 첨 보는 어떤 눔이...난척하면서 <전문가로서 말씀 드리는데 주식 하지 마세요> 라는거야..


굉장히 불쾌하더라고...


해서 그눔이 어떤눔인가 알아봤어. 근데 뭐 중고등학교 때 운동부 였고


선수는 못됐고 그후로는 평생 보안?? 경비? 경호? 뭐 그런일 하나보더라고


그리고 내가 열받아서 살짝 주식 얘기를 그눔에게 떠봤더니


주식 자체를 전혀 모르는 색키...


내가 그리 우스워 보였나.. 어디서 그딴 말을 해.. 시발눔


이거 내가 불쾌한게 맞는거지?


나중에 혹시 볼일 있으면 한마디 정색하면서 할려고 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