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태생적으로 동사가 앞에 있어 

생각이 빨리 닫힌다

한국어도 동사를 다 들어야

생각을 하고 답변을 준비한다


동사를 듣다. 생각을 시작한다

이 과정이 영어는 무지 빠르다. 

따라서 이것을 한 템포로 보면

다음 템포도 보통 이정도 크기로 만든다. 


주어 동사 - 구 - 구 - 구

이런 식으로 문장을 만드는 것이다

왜냐하면 생각 호흡이 짧기 때문이다. 


우리도 서양인처럼 짧은 생각 호흡을 가져가면

영어가 쉽다는 것을 알게 된다. 


대략 3-5단어로 된 생각 호흡이 어려워봐야 얼마나 어렵겠나? 



Three women were arrested at the Miami airport after they allegedly refused to pay for carry-on bags, delaying a Frontier flight for an hour.


짧은 호흡의 언어를 

한국식 긴 호흡의 언어로 바라보니 영어가 안보이는 것이다. 


위 영어를 번역하면 한국인은 

3명의 여자가 ~ ~ ~ ~ ~ ~ ~ 체포되었다

처럼 하나의 긴호흡으로 바라본다. 


그러니 짧은 호흡의 영어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식사를 다하고 물 한컵을 다 마시는 것과

한숟가락 먹고 물조금 마시고 또 한숟가락 먹고 물조금 마시고 하는 것처럼

영어하는 체질을 바꿔야 한다. 


결론은 이거다.

나누어서 확실하게 천천히 읽어라

한국어처럼 긴 문장보듯이 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