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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언어가 미국영어인 자의 셋업 vs. 제2언어가 미국언어인 자의 셋업 

두번째 셋업으로 첫번째 소리를 제대로 따라하지 못한다

골프에서 그립과 어드레스 셋업은 초보때부터 숙련자까지 수시로 체크해야 하듯이 구강 셋업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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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ʌ tʌ kʌ bʌ dʌ gʌ 순서대로 각 음절의 스탑과 터트림의 스펙트럼


이것도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미지이다 많은 의미가 보이는데 일부 설명해본다

가장 하단에는 스탑과 터트림의 시간간격이 나와있다 또한 b d g 는 p t k와 달리 negative VOT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g와 달리 얼핏보기에는 k에는 velar pinch가 없는듯 하나 k의 스탑지점부터 보면 velar pinch 가 물론 있다
p 나 b 의 경우 f2 transition 이 혀의 뒷부분이다 p나 b는 입술이 작용하고 혀는 자유롭다 따라서 이것을 통해 알수 있는것은 제1언어가 미국언어인 자의 혀 셋업 디폴트값은 첫 이미지와 같이 혀 중앙에서 후반부 즈음이다
이 이미지는 그 외에도 많은 중요한 정보들을 준다

느낌과 실습과 지식과 논증의 앙상블은 많은 답을 준다 서로 시너지 효과도 준다 ㅋㅋ

보험과 같은 영어소리마저 완성한 기념으로 시작인 셋업과 최후단계들의 디테일 중 일부를 짚어본다 ㅋㅋ

감동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