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는 사람이 많은거?


단순하게 국어를 배워온 과정만 되짚어봐도


그냥 무식하게 한 가지 책만보면 이해도 잘 안되고 재미도 없음


결국 멋들어지게 문학책 읽어야지~하고 책 집어서 보다가

금방 훙미 잃고 소설책 집어들고

소설책 보다가 만화책 보고싶어서 만화보고


그러다가 재미있는 책 찾으면 그거만 몇시간씩 잡아서 보고

어려운말은 대충 문맥으로 느낌만 파악하고 넘어감

정 궁금해서 못참겠으면 그 때에나 사전 찾아보고 그랬고


중간중간 노래듣고 싶어서 노래 듣고 노래가사 흥얼거리고

영화나 애니메이션 보면서 말할 때 멋있다고 따라배우는 것도 있었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과정을 거쳐왔는데

한 가지 방법으로 무식하게 파고드는게 효과적이라고 떠드는 건 왜그러는지 의구심이 듬


그거야말로 인간의 학습의 역사를 역행하는 행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