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그냥 말하거나 글을 쓸 때 대충 흐름상 알아먹을 수 있으면
과거 현재 막 섞어쓰잖아.
그걸 누가 트집잡거나 이상하게 여기지도 않고.
근데 영어는 왜 안 되는 거야?
얘네도 상황과 맥락이라는 게 있으니까 대충 알아먹을 수 있는 거 아님?
한국은 그냥 말하거나 글을 쓸 때 대충 흐름상 알아먹을 수 있으면
과거 현재 막 섞어쓰잖아.
그걸 누가 트집잡거나 이상하게 여기지도 않고.
근데 영어는 왜 안 되는 거야?
얘네도 상황과 맥락이라는 게 있으니까 대충 알아먹을 수 있는 거 아님?
안타깝지만 한국말처럼 대충하면 선후관계 등이 이상해집니다.
그녀가 나에게 과자를 내민다 OR 내밀었다. 아무 망설임없이, 나는 그 과자를 받아먹는다 OR 먹었다 그 모습을 본 그녀는 특이하게 웃었다 OR 웃는다 한국어의 경우는 2X2X2해서 8가지가 나오잖아. 근데 이거 영어는 하나로 쭉 고정해야 한다고? 단 하나로? 그럼 2가지네? 진짜 한국어는 사실상 시제의 의미가 약한 상태 중심 언어라는 말이 맞는 건가?
한국 사람들이 주로 시험용 영어, 격식체 영어를 접해서 그렇지 구어체로는 시제 엄격히 따지면 살아있는 영어가 아니라고 여겨짐
다 알아듣지 당연히 우리가 시험영어에 너무 익숙해져서 틀리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과도하게 커져서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