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진짜 쌉노베임 초딩 수준인데 최근에 공부 시작하다가 뭔가 좀 이상해서 글 남긴다 영어 읽는게 이거 진짜냐...?
단어 외울때 읽고나서 발음 들어보는데 아예 다른 발음이 되는 경우가 있는거임
단어로 몇 개 예시 들면
knight 에서 k 묵음이라 나이트
debt 에서 b가 묵음이라 데트
subtle 얘도 b 묵음이라 써틀
도대체 왜 묵음하는거지 싶어 찾아보니 영어 발음 규칙이 딱딱 맞는게 아니라 옛날 학자가 라틴어 티 내려고 이미 백성들은 데트, 써틀이라고(debt, subtle) 잘 읽고 있는데 저 단어들의 조상이 라틴어라(debitum, subtilis)라 debt, subtle 단어에 b를 억지로 집어 넣은거고
다른 단어들도 라틴어 집어 넣으려고 하거나 실수로 철자 잘못 만들어서 저 사단 난게 맞음??
그렇기에 원어민이 난생 처음 보는 단어 마주하면 개판으로 읽을 수도 있는거고
어렸을때 유튜브 보다가 스펠링비? 그거 하는거 보고 자기들 언어고 나오는 애들 어린 애들도 아닌데 도대체 왜 틀리는 건지 이해를 못했는데 오늘 한방에 이해 해버렸다..
근데 이게 진짜 맞음? 뇌는 이해 했는데 몸이 거부함;;
ㅇㅇ 그게 마즘
진짜 영어 ㅈ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