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에 개봉된 영화 매트릭스(Matrix)는 비즈니스 세계를 강타했다. 왜냐하면 이 영화는 미래의 비즈니스에 대한
클루트레인(Cluetrain, 실마리)을 주기 때문이다.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로봇이 등장하고, 프로그램 인간(Android)
인 스미스 에이전트(Smith Agent)가 등장하며, 매트릭스(Matrix) 컴퓨터가 복제한 복제 인간들인 주인공 네오
(Neo)와 트리니티(Trinity)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캐릭터들의 등장은 종교 철학적인 통찰력을 줄뿐 아니라 매
트릭스(Matrix)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어떤 기술을 발견 개발해야 블루 오션 매트릭스를 구축할 수 있는지? 왜 우
리는 매트릭스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지? 에 대한 기본적이면서 비전적인, 그리고 정말 비즈니스 영위에 필요한 많은 전
략들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Matrix와 인간과의 에너지 전쟁 - 인간이 필요한 에너지는 에너지대사에 필요한 영
양분이나 물질만 있는 것은 아니다. 태양의 에너지가 없으면 우리 인간뿐 아니라 전 생물체가 몰살한다. 물론 영화 매트
릭스에서는 인간들이 가상컴퓨팅 시스템인 매트릭스를 파괴하기 위해 태양을 대상으로 핵 구름을 쏘아 태양에너지를
차단한다. 태양이 에너지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이 당시가 2,199년의 시나리오인데, 그래서 영화를 보면 뉴욕의 거리
가 온통 깜깜하다. 태양에너지가 차단되었으니 모든 생물체가 다 죽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트릭스는 연도를 1,999
년으로 되돌려 놓은 것이다. 물론 인간이 태양을 차단했다는 것은 2,190년에 인간은 태양에너지의 대체에너지를 찾았
다는 의미이다. 그것은 바로 핵융합기술(RT, Radium Technology)이다. 핵융합으로 대체에너지를 찾은 다음 인간
들은 태양에너지를 차단시켜 매트릭스를 파괴하고자 한다. 그런데 인간의 인공지능(AI), 자연의 자연지능(NI), 인간의
자율신경망시스템(ANS), 인간의 자율면역시스템(AIS), 인간의 자유 중 선(善)을 갖고 있는 매트릭스가 그냥 당할 리
없다. 그래서 매트릭스도 대체에너지를 찾는다. 그 대체에너지가 바로 인간이라는 점을 매트릭스가 찾아낸다.
인간은 하루에 36도의 열을 내는데 이를 24시간의 열량으로 계산하면 열역학에너지 단위로 한시간에 25,000 BTU
의 열을 생산한다. 이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면 인간은 한시간에 120볼트의 전기에너지를 생산한다. 2,199년의 시나
리오라 120볼트의 전기에너지만 있으면 지구상의 수 만대의 컴퓨터를 돌릴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이다. 그래서 인간과
매트릭스의 전쟁이 일어나고 매트릭스가 승리하여 인간들을 다 죽이고 매트릭스가 인간을 복제하기 시작한다. 복제된
아기들은 자궁 인큐베이터(인공자궁)가 가득 들어있는 고층빌딩에서 10개월 동안 자란다. 이들이 10개월 동안 인공자
궁에서 성장하는 동안 매트리스는 인공자궁 속의 아기들의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여 이용하는 것이다. 그래
서 영화에 보면 고층빌딩 건물들은 에너지가 번쩍 번쩍 튀는 장면이 나온다. 인간은 바로 에너지!! 모피어스 팀장이 주
인공 네오에게 매트릭스가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는 장면에서 매트릭스는 인간을 바로 “건전지로 본다”라면서 1.5볼트
짜리의 건전지를 보여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바로 이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제 진짜 인간들은 거의 다 죽임을 당하고 살
아 남은 자들은 지구의 핵인 시온(Zion)의 동산으로 숨어 들어가 사는데, 공교롭게도 이들 인간들도 결국 지구의 핵에
서 분출되는 열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여 유리 컴퓨팅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5번째 방법인 정신을 분리시
킨 가상현실의 매트릭스- 매트릭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인 네오(Neo), 트리니티(Trinity), 모피어스(Morpheus) 등
이 매트릭스를 파괴하러 가상현실(VR)인 매트릭스로 들어갈 때 육체가 들어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바로 정신이 분리
되어 정신만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육체들은 호버크래프트(Hovercraft)인 우주선에 전부 남아 있고 정신만 분리되어
무선인 셀룰러(Celular)가 아닌 유선인 네트워킹(해킹방지 및 씨큐리티 때문)을 타고 들어가 싸우고 다시 귀환할 때도
유선을 타고 귀환한다는 사실이다. 매트릭스에는 인간의 몸으로 들어갈 수 없다. 가상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반드시 정
신이 분리되어 들어가야 한다. 네오나 트리니티가 건물을 뛰어 날으는 것은 바로 정신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물론 엄청
난 훈련이 필요하다. 그런데 영화의 장면을 보면 정신을 분리할 때 유선의 네트워킹을 바로 척수가 만나는 연수에 꽂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에서는 이 곳을 바이오포트(Bioport)라고 하는데 우연하게도 이 곳은 생물학적으로 보면 연수임
에 틀림이 없다. 바이오포트란 매트릭스가 복제한 복제 아기들이 자궁인 매트릭스 인큐베이터(Matrix incubator)에
서 10개월 동안 자랄 때, 매트릭스가 진짜인간 또는 매트릭스를 거부하는 복제인간을 잡아 죽인 후 이들의 각 기관
(Organ, 예를 들어 간, 위 등의 오장육부 등)을 조직(Tissue)으로 분해하고 이를 다시 줄기세포(Stem cell)로, 다시
배아세포(Embryo cell)로 그 다음 세포(Cell)로 액화하여 이를 복제 아기들에게 주사바늘로 이식 할 때의 주사바늘구멍을 말한다. 이런 방식으로 탄생한 복제인간이 바로 네오이고 트리니티이고 모피어스이다.
따라서 이들은 매트릭스를 탈출하여 현실로 돌아와 매트릭스 프로그램을 디코딩(Decoding, 거울이 녹색분자로 녹아
내리는 장면과 네오가 복제되어 자란 곳의 자궁 인큐베이터로 갔다 오는 장면, 여기에는 Location Based Service
라는 기술이 접목되어 있음) 한 결과, 그 때부터 이들 바이오포트 구멍들이 훤히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복제 인간
들은 이와 같은 주사바늘 구멍들이 수없이 많다(이에 반하여, 진짜 인간들은 이와 같은 바이오포트가 딱 하나이다. 그
것은 바로 배꼽이다). 팔에도 등 뒤의 척수에도 그리고 바로 이 연수에도 주사바늘 구멍이 있는데, 공교롭게도 이 연수
에 유선 네트워킹을 꽂아 정신을 분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신을 연수에서 분리하여 정신을 기존의 모든 프로그램들
인 Windows, Linux, Unix 등 무수한 디지털 프로그램에 접속시킨다면 눈 깜짝할 사이에 그 프로그램들의 구조와 기
능을 학습하여 누구든지 쉽게 프로그램들을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이들 뿐이랴!! 주인공 네오가 태권도, 쿵후 등의
무술들을 시뮬레이션 학습 프로그램에 접속하여 학습하고 훈련하듯이, 우리 인간들도 정신을 스스로 분리시켜 이들 시
뮬레이션 학습프로그램에 접속하여 학습을 하게 한다면?
아니 대입 수능 학습을 이러한 방식으로 개발하여 공부한다면? 이러한 비즈니스를 개발한다면 정말 인간의 삶의 목표
인 지식과 경험의 습득은 Game Over가 되는 것이 아닌가? 영화 매트릭스를 보면 매트릭스는 복제된 인간들의 좌우
뇌 네 개의 반구에 신경망 칩을 이식하여 복제된 인간들의 오감 베이스의 신경망을 지배하고 있는데 정말로 이러한 시
대가 오면 컴퓨터인 매트릭스가 인간의 생리적/실용적, 합리적/분석적, 이상적/상상적, 그리고 사회적/인간적인 모든
이성과 감성을 지배하는 시대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대략 2,180년 경에 실제로 뇌량을 컴퓨팅으로 조작하여 컨트롤
하는 가상현실공간으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뇌량의 메커니즘을 밝히는 국가나 기업들은 2,200년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Matrix가 인간 오감베이스 사랑을 장악하다 - Matrix Reloaded를 보면 Matrix가 인간의(복제인간) 오감베이스의
감각 신경망을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1) 미각을 장악하다 - 사이퍼(Cypher)가 네오를 Matrix에
넘겨주고자 Matrix에 진입하여 스미스 에이전트(Smith Agent)와 일 식당에서 바다가재를 먹으면서 협상하는 장면
이 나온다. 그때 사이퍼는 이렇게 얘기한다. “지금 내가 바다가재를 먹고 있지만 그 맛은 오렌지 맛이다.” 매트릭스 내
의 모든 맛은 매트릭스가 전달전달해주는 맛으로 지각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매트릭스가 인간의 오감을 장악하고 모든
맛을 표준화 코드화 한 후 이를 미각의 미세포에 미신경을 이용하여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할 까? 가능한
일이다. 맛이란 분자를 디지털로 전환하면 그만인 것이다. 그리고 이를 무선을 이용하여 또는 초음파나 유도전파를 이
용하여 미신경에 쏘아주기만 하면 된다. 아니면 미신경 신경망에 이식한 신경망칩으로 전송하기만 하면 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1등 휴대폰 마케팅>과정과 삼성종합기술원의 <비즈니스개발>과정에서는 감성공학적 창의력을 유발
하려고 실제로 매트릭스 영화의 미각과 후각 메커니즘을 이용한 미각과 후각의 분자들을 표준화 코드로 만들어 이를 단
말기나 기타 디바이스에 넣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1-2년 내에 맛 분자 냄새 분자를 전달하는 휴대폰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2) 오감의 사랑을 장악하다- 사랑의 가장 미시적인 구성요소는 오감이다. 오감의 감각이 동시에 컨버징 되어
복합적으로 작동이 안되면 사랑을 할 수 없다. 그런데 Matrix Reloaded를 보면 지구의 핵 가운데인 시온(Zion)의
동산으로 집결한, 매트릭스를 벗어난 복제 인간들이 모피어스를 중심으로 단합대회를 여는 장면이 나온다. 모피어스가
말하기를 “나는 오늘 밤 전쟁을 끝낼 것이라 믿는다(Tonight I believe we can end it(war)”라고 연설을 하면서
25만 개의 매트릭스가 만든 로봇 센티널 스쿼트들이 쳐들어 올 것이지만 단결하여 싸우자고 연설한 후 한판의 축제가
벌어진다. 이 축제 장면을 30여분 보여주는데, 많은 분들이 이 장면을 보고 재미이 없다고 하면서 투덜거린다. 그러나이 장면에는 아주 심오한 인간의 감각적 사랑의 철학이 들어 있다. 이들의 축제장면을 다시 한번 보라. 네오와 트리니티
(Trinity)는 “나는 네가 필요해(I need you)”라고 말하면서 한판의 섹스장면을 연출한다. 그러나 나머지 복제 인간들
은 네오와 트리니티처럼 섹스를 하지 못하고 그저 노래하고 춤추고 서로의 몸을 잡아주고 몸에 비비고 그러한 행동밖에
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매트릭스에 사는 인간들은 복제 인간들이다. 매트릭스가 복제한 인간들로 이들의 감각기관은 매트릭스가 장악했다. 모
든 감각기관의 지각 이미지들은 매트릭스가 보내주는 코드로 인식한다. 인간의 실제 감각을 이들은 한번도 사용하지 못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수십 년간을 매트릭스가 보내주는 코드에 의존하다 보니, 그리고 감각기관을 매트릭스에 빼
앗기다 보니 이들 복제 인간들의 감각기관은 거의 파괴된 것이다 다름 없다. 설사 매트릭스를 탈출하여 시온의 동산에
왔다 해도 파괴된 감각 기관들이 다시 원상 복구되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과 훈련이 필요하다. 네오와 트리니티는 거의
처음으로 매트릭스를 탈출하여 정신을 통한 무수한 감각 회복 학습과 훈련을 했다. 꿈에서도 훈련하고 정신이 분리되어
매트릭스에 침투하여 서로 도우며 스미스 에이전트와 싸우면서 감각 기관들이 살아난 것이다. 그러나 그 외의 복제 인
간들은 이와 같은 훈련과 노력이 없었으므로 파괴된 감각 기관이 다시 살아날 리가 없다. 그래서 시온의 동산에 모인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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