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삭제대사에서 레드는 볼타가 벽에서 죽었을때부터 모든게 잘못되기 시작했다고 언급하다가 바로 그 전에 G13이 온 뒤부터 잘못되었다고 울부짖음. 미시간이나 나일보고 왜 저 용병한테 콜사인을 줬냐고 절규하는건 덤
2. 페이터가 레이븐을 조우했을때 태도가 달라짐. 본편처럼 배치 중에 갑자기 마주쳐서 놀란 뒤 싸우는게 아니라 본부가 미확인 AC라고 했지만 내가 니새끼 어셈을 모를리가 있냐고 하면서 싸움 시작함
3. 페이터가 추가적으로 오키프가 아르케부스 정보 부문 중책이었다고 언급함. 부담을 거의 혼자 했다고 하니까 병풍이 아니라 진짜 중책이었나봄
4. 본편에선 스네일 뒤지는거 확정되면 거기까지 올라간다고 좋아하는것만 언급했는데 삭제 대사에선 아예 스네일이 실종되었다고 들었는데 스네일도 니가 죽인거냐고 추궁함
5. 거기다가 레이븐을 죽이고 난 뒤에 스네일의 명복까지 빌어주는 대사까지 있었다는게 골때림
아마 이 대사들 다 넣으면 페이터 캐릭터성 좀 연해진다고 지워버린 느낌인데
명복까진 뇌절이여도 스네일 죽였냐고 추궁하는건 바로뒤에 이제부터 내가V.II 시전하면 더 싸패같아서 좋았을거같은데
스네일이 실종되었다고 들었다. 마찬가지로 네놈이 죽인게 분명하겠지...! 흐윽... 흐으으...! 으으... V.II 페이터, 나쁘지 않은 울림이야...
어우 ㅋㅋㅋㅋ
전반적으로 안자를 이유가 없는 대사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