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 마쉬가 기체 이름은 뭐로 할거냐고 물어봤을때 피오나 눈치보면서 화이트... 글린트... 요... 라고 했을거 아님
에이브 마쉬는 아 고객님 제 역작을 아시는군요 하고 좋아라 했겠지만 피오나는 한숨 푹 쉬면서 당신맘도 알고 나도 당신 맘이랑 같은데 그래도 집 앞마당에 핵깐놈 이름을 따오는건 좀 아니지 않나하고 쿠사리 줬을듯
라인아크 아파트에 사는 아나톨리아 콜로니 출신 이웃들도 피오나 볼 때마다 남편분께는 늘 감사하고 있긴 한데 근데 왜 하필이면 동네 말아먹은 새끼 이름을... 하고 오며가며 꼽주고 가고
- dc official App
다들 사연을 듣고나면 숙연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