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1 강제 카팔스 점거라는 상황을 만들어버리면 어떻게든 죽일 수 있다. 어떻게든...그 시간 동안 이쪽은 서브타겟이나 데이터포스트로 우위를 점할 수도 있고.

저쪽이 무라쿠모나 벙커를 들고 왔으면 스무스하게 내가 졌을 가능성이 높다. 다행히 벙커 대신 히트머신건이랑 TE실드를 들고 와서 할 만했다만...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내 조준능력에는 한계가 있는 모양이다.


저 친구가 내가 말한 캐나다인 친구인데, 서로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비매너"라는 주의로 의기투합했기 때문에, 아군이라면 몰라도 적으로 만날 땐 거의 반드시 빡겜을 한다. 그래놓고도 전혀 사이는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