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부는 미국맛 세력전 후반부는 AF맛 팀모의전

플래시로켓 경량, 분명 상대의 중장이나 탱크 등에 꽤나 강한 면모를 보인다. 오토락 중에 쏘는 것으로 초보자라도 명중을 쉽게 시킬 수 있고, 경역각의 경우 도약력으로 인해 그 명중률을 조금 더 올릴 수 있다. 최신유행의 고성능 카메라 헤드들이 대부분 플래시로켓에는 약한 것 역시 강점. 사용할 때는 어깨 격납부가 좌측인지 우측인지를 생각해서 기동 중 해당 방향을 의식하면서 쏘아 주면 된다.
단, 상대가 일정 이상의 기동력을 지니고 있다면 당연히 에러 시간 중에는 회피만 할 것이고, 플래시로켓 경량 특유의 움직임 및 적재 관계상 레자스삐에는 그렇게 강하지 않다. 예외라면 장갑경량을 사용해 KE 1870을 넘겼을 경우지만 이 경우 적재량 때문에 화력이 죽어버리고, 어떻게 그냥 굴린다 해도 아군기 지원이라면 상대편 1기에만 효과가 있는 플래시로켓보다는 아군 전체에 효과가 있는 CIWS나 서브 컴퓨터 쪽이 성능이 좋다고밖엔 말할 수가 없다.
세력전에서는 이런 이유 때문에 아무래도 플래시로켓 기체는 보기 어렵다. 스나탱에도 의미가 없고 말이지...상황에 맞게 잘 쓰면 어쨌든 좋지만, 상대가 노락온으로 스나이퍼 라이플이나 카라사와를 휘둘러대면 또 말짱 황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