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매치.


첫 번째 매치는 탱크 2+경량 2 편성을 상대했다. 평소의 탱크중장4각으로는 솔직히 승기가 안 보였고 실제로 이전에 2판 졌는데, 좀 확실성을 더하기 위해 내가 안티 어셈 수준의 무언가를 들고 딸래미들은 탱크가 아니라 경량기를 먼저 패도록 했다. 결과 이쪽이 먼저 1대 격파되었지만 화력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상대 스나탱이 너무 앞서나와서 삽질하긴 했다마는 뭐 다소는요?


두 번째 매치는 이쪽 편성이 중장 2 4각 2, 상대는 무라쿠모 경량/경표준/밸런스중장/레이저탱크. 딸래미들의 대경량 대응능력은 아직 건재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1대1에선 벙커 맞고 뻗더라. 역시 여럿이 모여야 그나마 경량 하나를 상대할 만한 건가...

두 번째 매치에서 내가 쓴 어셈이 좀 특이한 놈인데, 199안정 팔로 3500개틀링을 강화해서 33%의 추가연사력을 얻은 물건이다. 기본적으로는 플레임다리 기반 KT중장에 쓰는 게 좋지만, 대반동성능을 대폭 강화하고 CE아머가 2800정도가 되는 점을 이용해 스나이퍼캐논을 추가 장비해 공성능력을 확보했다. 라지 미사일을 올리면 카루사와에도 장갑저하를 먹지 않으므로 대 레자스삐도 의외로 그럭저럭. 단, 스나나 카라사와, 플라즈마를 만나면 즉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