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전에 녹음되어 현재 발견된 코델리어 스트랫포드 인터뷰
대강 요약하면:
1. MoH(현 시리우스)는 누가 보더라도 지표가 될 조직으로 만들거고 그러기 위해 계속 세력확장을 할거다
2. 사랑을 한 적 있냐엔 노코멘. 아마 레온을 맘에 두지 않았을까
3. 후계자 만드려고 많은 우수한 사내들과 함께했으나 좋은 파트너들이었지 딱히 그 이상은 아니었다함
4. 생드리용의 수장이 된, 맹우 프란시스 배티 커티스는 어땠느냔 질문에 귀여운 애였고 수십년간 못 봤다고 함.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멘트 남김
5. 과거 대전쟁으로 세상 좆망했었는데 앞으로 잘 돌아가겠냐는 질문에
그걸 바로잡으려고 내가 있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그 후' 로 부터 그렇게 됐다고 답변
아마 타워에서 아이작과 조우했을 때, 혹은 시티에서의 일들 얘기인듯
6. 인간의 가능성이란?
그런건 잘 몰겠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싶은 만큼 한다
내가 좋을대로 죽기 위해
라고 답변
7. 타워, 아이작, 그들의 위험함에 대해선 일절 말한 적 없고 숨겼음
당시의 인간이 타워를 보면 탐낼게 뻔하니까
전반적으로 우리가 알던 자유인 로자리보단
세력 수장으로써 좀 이거저거 겪은 스트랫포드가 된 느낌
밑의 프란 수기와 합쳐보면 둘다 힘들게 살았지만
자기 안엔 좋을대로 산다는 삶의 지표가 있는, 좀 멋진 사회인같음
수십년전 작성된 어느 높으신 여성의 수기
EGF 창설자는 전설적 인물이라 이름이나 성, 그 말년이 전해지지 않는데
글서 커티스 가문은 창설자 가문인데도 그걸 모른다함
요약:
1. 오염땜에 몸상태 십창나 시간이 얼마 없음
2. 자신이 약한 모습을 보이면 세력이 흔들리므로 더 병약해지기 전에 사라질거라 함
자신이 사라져 전설적 행보를 걸음으로써, 후대인의 정신 속에 살아 '그 때' 가 왔을때 그들을 지탱해주는 존재가 되리라고 함
3. 로자리의 무리하는듯한 미소가 자기를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고, 로자리가 아녔다면 세력의 수장은 되지 못했을거라 함
이상한 일이지만 '이걸로 된 거야' 라고 함
이거 매기 유언과 같음 1
4. 딸내미에게 자기가 보고 들은 걸 전할거고, 뭐가 옳고 그른지는 걔가 판단했음 좋겠다고 함.
정해진 운명에 의해 순탄하게 사는 것과, 자기가 선택한 험한 길로 가 죽는 것 중 뭘 고를지 궁금하고
그걸 정하는 건 스스로 자기자신이 했으면 좋겠다함
이거 매기운명
5. 인간은 반드시 우를 범하고 이 개떡세상이 증거라고 함
그럼에도 자신은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누구에게도 무엇에게도 정해지고 싶지 않다 함
이거 매기유언2
여담으로
시리우스의 표어는 '관리되어진 항구적 평화'
인간이 스스로 만든 질서와 평온, 부흥을 상징
로자리가 말한 부흥을 위해 바로잡겠다는건 얼마쯤 반영된듯
타워를 지들이 먹어야 한다고 여기는 집단인거보면 반은 실패
EGF의 표어는 '신이 정해놓은 운명으로부터 인간의 세계를 되찾는다'
종교집단같지만 사실 관리자나 기업 등이 아닌 인간 스스로가 걷는 길을 지향하는 단체
표어나 매기, 세력인들 하는짓보면 프란 의도는 절반쯤 맞은듯
타워를 뽀개는게 목표인 집단인데 타워연구에 미친거보면 얘들도 반은 실패
프란이랑 로자리가 글케 서로 생각하는줄은 꿈에도모랏네
검은 새는 그래서 우째됐는디요??
: The skies belong to everyone
프란이랑 떡쳐서 딸낳았나보지
아 프란 개꼴 두번임신각
근데 이 호무라는 어디나오는 누구임
ㅇㅈ합니다
검은 새는 단편집 이후로 행방이 안나왔으니 로자리랑 떡을 쳤는지 아니면 프란 따라갔는지는 꼴리는대로 프롬뇌를 펼치면 되는것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