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콘은 가난하지만 일단 땅에 발붙이고 살 수는 있고 공권력 비슷한 것도 있긴한데
fa는 초장부터 기업들이 국가해체전쟁으로 정부를 박살내고 시작하는데다
코랄보다 몇배는 위험한 코지마 입자로 땅이 죄다 오염되는 바람에 사람들이 초대형 비행기에 타고 하늘에서 사는데
그것마저도 자원 고갈로 오래 못간다는 설정;
루비콘은 가난하지만 일단 땅에 발붙이고 살 수는 있고 공권력 비슷한 것도 있긴한데
fa는 초장부터 기업들이 국가해체전쟁으로 정부를 박살내고 시작하는데다
코랄보다 몇배는 위험한 코지마 입자로 땅이 죄다 오염되는 바람에 사람들이 초대형 비행기에 타고 하늘에서 사는데
그것마저도 자원 고갈로 오래 못간다는 설정;
어쨌든 다 죽는건 비슷하니깐
아무리 봐도 코랄이 더 위험하게 느껴지는데
코랄은 적어도 뿌린다 해도 땅이고 하늘이고 사람이고 다 죽이진 않잖아
근데 코랄도 치사량 넘기면 위험하고 자가증식해서 존나 빨리 불어나니까 잠재적으로 보면 더 위험하지 않을까 - dc App
그 차이라고 봄. 핵폭탄이 염소 가스보다는 무섭긴 하지만, 내가 지금 살 수 있는 공간이 아파트 하나냐 지구 전체냐의 느낌. 4쪽 인류는 지구에서도 못 벗어나서 갇혀있는데 그게 코지마가 천천하지만 확실하게 조져가는 느낌이라더 확실한 위험처럼 느껴지던
심지어 나중에 밝혀진 것에 의하면 안그래도 제 구실 못하는 정부를 기업들이 어설트셀 잔뜩 올린거 자기들 짓인거 들킬까봐 국가 해체 전쟁 일으킨 거라던데 어지간히 막장이 아니고서야 이 꼴 안남 사펑같은 메가콥 있는 세계관들도 국가 기관이 멀쩡히 굴러가기라도 하지
코랄 놔두면 다 오염되서 조땐데
그전에 박살난거야 - dc App
코랄이 코지마보다 위험하다 쳐도, fa는 지구를 못벗어나서 인류 전체가 서서히 말라죽어가는 상황이고, 6은 인류가 우주에 광범위하게 진출한 상황이라 루비콘 행성계에 사는 인류에만 국한된 문제니까 스케일은 커도 심각함은 좀 덜한것같음.
오염된 지상을 피해 하늘로 올라갔지만 하늘마저도 크레이들 유지를 위해 오염 돼가고 있다는 거 보면 암울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