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지금 살아있는 용병들 중엔 이 어셈으로 최강일 가능성이 높은 사람의 오늘자 방송 영상. CT경4각에 근접특화 무기라는 특수 어셈을 사용한다. 무기 이름에서 따서 통칭 히하V라고 불린다

사실 이 기체는 자유 대전의 1대1에 특화되어 있어서 세력전에서는 쉽게 사용할 수가 없다. 게다가 히트하윗저 잘 안대주는 경량기를 만나면 말짱 황이기 때문에 그걸 실력으로 커버하지 못하면 아무 것도 못하고 레자스삐 맞고 죽는 게 일상이 되어버린다. 이걸 타고 세력전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 플레이어의 높은 실력을 알 수 있다

기체컨셉은 근접화력 및 기동력 특화. 굳이 이 어셈을 4각에 얹지 않아도 관계는 없지만, 적재/화력/기동의 밸런스상 역시 119 다리가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119를 사용하고, 근접전에서 문제가 되는 펄스 건과 배틀 라이플에 대한 강한 내성을 획득한 형태다. 좀 난이도를 낮추자면 히트하윗저를 3연배틀로 바꿀 수는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적재량부족으로 인해 불가능. 굳이 비슷한 기체를 따지자면 3연배틀이 아니라 사실상 추가탄창 벙커 네리스와 유사한 기체라고 볼 수 있다

언제나 그렇지만 이런 캐릭은 상급자용이다. 하물며 노 록 무기를 주무장으로 채택한다는 점에서 뭐가 좀 이상한 전투력을 갖게 되는데, 나쁜 의미뿐만 아니라 히트하윗저 직격 시 1만 가까이의 AP도 빼는 잠재력을 보유한다는 좋은 의미의 이상함도 보유한다. 특성상 중장 2각의 천적. 탱크는 초강오토캐논의 존재 때문에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119 인파 기체 타고 탱크한테 맞는 건 뭔가 상황이 잘못됐다는 증거이므로 뭐...
결론적으로 현 메타상 이 기체를 위협할 만한 편성은 레자스삐와 스나이퍼로만 구성된 부대 정도로, 최근에는 그렇게까지 자주 보이지 않는다. 14년도에는 레자스삐119 3대 네리스 1대가 세력전 표준이었는데 다들 자중하다 보니 요샌 안 그러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