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가 621 때문에 개털린걸 생각하면 이레귤러의 존재를 몰랐어서 대비책이 딱히 없었던 거 같음



올마인드는 이레귤러의 존재를 알고 이용해 먹기라도 했는데 


pca는 구 우주 공항 습격 때까지도 621이 찐레이븐인지 긴가민가하다는 듯이 말하고


발테우스, 엑드로모이, 카타프락토이, 거미, 전함


이것들이 ac 1기에 터졌는데도 아이스웜 불러올 때 까지 위험 등급 격상 하는 걸 보지 못했음



pca ai가 빡대가리가 아니고서는 레이븐 제거를 위해 투입된 엑드로모이가 터졌을 때부터


hc, lc 이런 거 말고도 안전빵으로 족칠 만한 거 여러 대 끌고 왔어야 했음



지렁이를 가지고 코랄 집적지를 지킬 게 아니라 기업을 쓸고 다녀야 했다고 봄


코랄을 루비콘 밖으로 빼돌리는 걸 막는 건 위성포로도 가능한 일이고 


기업 활동 영역을 쓸어버린다면 전함을 뺏길 일도 없고 구 우주 공항 탈환도 가능했을 거임



이렇게 대충 생각해보니까 pca가 병력을 이상하게 굴려서 결국 요런 상황이 된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