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펑


아재들이 어서오라고하면서 그나마 젊은 선임 따라가서 작업복이랑 신발부터 받음

일단 장갑부터 주고 이거부터 같이 들자고함 존나큰 미사일임
다 옮기고 나니까 저기 철판들고 따라오라함

밥은 잘나옴 점심먹고 나니 선임들 하나도 안보임
오후일과시작할때 되니까 안보이는데서 누워있던 선임들 기어나옴

하루종일 뭐 나른 기억뿐임 집에가고싶음 퇴근시간만 기다리는데 6시 5분되서 어이 박씨 한잔하지? 신입도왔는데? 어이 신입 너도 빨리 짐챙겨서 따라와^^




아르카부스

인사과 직원(미남미녀)이 자리로 안내해주고 컴퓨터 지급함 (다펑이나 아르카부스나 둘다생산직임) 옆자리 대리가 작업복이랑 신발 개인공구부터 지급

메뉴얼 부터 주고 읽어보라한다음 10분쉬고와서 작동원리 설명해주면서 투어시켜줌

밥은 잘나옴 점심먹고 커피한잔 하러 가자고함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자리에가서 좀 쉬다가 오후에 작업하러가자고함

뭐 복잡한거 만드는줄 알았더니 걍 판때기에 보드끼우고 그런게 다임 생각보다 할만한거같음. 근데 손좀 떨지말라고함 그래서 일단 열심히해보겠다고함. 퇴근하는데 6시 땡하자마자 사람들 우르르르 나감




흠... 진짜 이럴거같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