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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은 월벽, 웜 슬레이어의 타이틀을 가진 G13이라는 레드 건에게 계속 줘털리고도 아직 포기하지 않은, 엄청난 멘탈의 소유자다.

라이거 테일이 준비될 때까지는 혼자서 달려들지 마라.


늦어! 이대로 끝나는 줄 알았다,에어!

잘 들어라 이 쓸모없는 놈아, 유쾌한 소풍 시간은 끝이다!
곧 자살할 예정인 놈들만 날 따라오도록!


듣고있나, 이 머저리들!
이구아수는 넘어져 죽었다. 전기에는 그렇게 써 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