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님의 가호 아래

몇몇 이상한 부분은 대충 의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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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코멘트 Au-L-K29

AC가 장비 가능한 웨폰 부품 중에서도, 상식 외의 성능을 갖춘 초고출력형 레이저 라이플. 

종래형이지만 발굴되는 경우가 드물어 과거의 시대부터 대대로 이어온 물건인지도 모른다. 

표면은 성분 불명의 합금으로 덮여 있어 매우 노후화에 강하다.



Au-V-G39 

VD 시대에 개발된 신형 웨폰 부품.

재장전의 최적화가 이루어진 타입으로, 히트머신건 중에서도 뛰어난 연사력을 자랑한다.



[변화에 집착하는 중얼거림]

매기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자. 

매기라고 불리는 매그놀리아 커티스는 팻맨과 행동을 같이하는 오퍼레이터 겸 VOW로 통하는 정보 전문가다.

25세. EGF에서 이름을 날렸고 나중에 용병으로 활약하여 많은 뛰어난 전과를 거뒀으나 사신(저승사자) 부대와의 전투에서 왼쪽 팔을 잃어 AC에서 내려야 했다. 

그 후, 팻맨에게 거두어져 "용병"과 함께 전장을 누빈다.

그 중, "용병"에 대한 투쟁심과 질투심 같은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그녀는 싸움을 추구하고 고뇌하다가 결국 과거의 굴욕을 극복하기 위해 재단으로 가서 팻맨을 떠나게 된다. 

지금까지 시끄럽게 떠들던 상대가 없어졌다.그저 그것만으로도 무척 섭섭하다.

그녀가 떠난 세상에서 이렇게 느낀 용병 제군도 있지 않았을까. 

누군가 사라지는, 나와 가까운 존재의 삶의 변화는 자신의 감정과 인생에도 변화를 촉진하는 것이다.

여기서 그녀의 용병 시절 엠블럼을 살펴보자.


 <블루 매그놀리아> 

이름 그대로 푸른 목련이 모티브를 이루고 있어, 자세히 보면 전작인 아머드 코어 V에 등장한 로자리의 엠블럼과 흡사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두 사람이 살던 시대는 다르기 때문에 매기 본인이 로자리와 대면한 적은 없지만 깊은 관계가 있었음을 시사하는 엠블럼이다.


계속해서 사신 부대에 참여했을 때의 엠블럼을 살펴보자. 

이것은 통일된 사신 부대의 엠블럼을 매기 전용으로 맞춘 것이다. 

매기는 5번기로 되어 있지만, 넘버 옆의 수수께끼 같은 수열은 각 대원의 전투 적정치를 바탕으로 한 ID라는 소문도 있다.

엠블럼은 용병의 존재 그 자체임과 동시에 그 삶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목련의 꽃말은 숭고, 인내. 자랑스럽게 사는 인간의 가슴속에 피는 꽃이다. 


매기의 엠블럼은 푸른 목련에서 과거의 굴욕을 딛고 사신으로 변한다.그러나 그래서 그녀의 본질은 달라졌을까? 

자기가 변하지 않는 걸 알았으니까 달라진다.

스스로를 바꿈으로써 변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자랑스럽게 살 수 있는 전쟁터로 돌아가. 

"여기가! 바로 이 전쟁터가! 내 영혼의 장소야!" 

그녀가 변하지 않는 영혼의 장소를 인정했을 때 상처 입고 푸른 불꽃을 일으키며 싸우고서 얻은 것은 '숭고함'인가 '사신'인가. 


아마 양쪽일 것이다. 양면적으로 상반도;고 모순된 관계로 가득 찬 전쟁터 속에서 사람은 변하고 또 변치 않는 무엇인가를 얻는 것일까.

이것을 "변화애"라고 부르지 않고 뭐라고 부를까?

〈남에게 선택될지 어떨 지가 아니다, 스스로 선택했을지 어떨지〉이다. 


인생에서 그것을 실감했을 때 처음으로 「이걸로 잘됐다」라고 생각되는 날이 온다. 

그것은 Day After Day를 살아갈 희망이 되지 않을까? 

그러므로 자신의 가슴속에 피어나는 꽃을 배반하지 말아야 한다. 

원하는 대로 살고, 원하는 대로 죽는다.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고. 그게 우리 방식이었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의지와 행동을 통해 인생을 변화시킨다.

그리고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경험과 뭔가를 얻어낸다면... 행복한 녀석...나도 행복하다! 


마음속에 지금도 "변화애"를 키워가고 있는 제군에게 한마디.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게 "변화애"를 키워 갔으면 좋겠어.


마지막으로 [당신은, 어디까지 강해지는 거야? 나라면 이길 수 있었을까?]

옛날의 나라면. 

질문이 많네, 내가 대답할 거라고? 

글쎄요.돌아가, 안녕. 과거를 생각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

그건 지금을 비춰주니까, 하지만 지금을 보지 않고는 변화하는 미래를 볼 수 없어, 그래서 지금을 보고 자신을 가꾸는 것이다.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고 주변의 변화를 허용하고 자신을 바꿔나가는 것도 자신만의 AC를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니까. 

새로운 전쟁터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그리고 앞으로 제작의 양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