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게이머 인터뷰
https://www.4gamer.net/games/305/G030528/20160526060/
4g:
뭐가 나올지 기대 됩니다.
실제로 제작 중인 것과는 별개로 디렉터인 미야자키씨로서 지금 만들고 싶은 장르는 있으신가요?
미야자키:
음 어렵군요,
뭐라고 말해도 네타바레로 이어질게 많네요 (웃음)
아 그래도 현장에서는 아쉽게도 실현성이 낮은 걸 말하자면
판타지+메카의 타이틀은 만들어 보고 싶네요
TRPG 워스 블레이드라던가 천공의 에스카 플로네 같은 녀석이요
4g: 그것 참 꼭 보고 싶네요!!
미야자키: 저도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만두는게 좋아' 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아서 (웃음)
그렇기에 가능하면 유저들에게 '그거 재밌을거 같지 않아?' 라는 화제로 만들어 주셨으면 기쁘겠네요
그러한 모양을 수상한 기획서에 붙여서 '판타지 메카 가능 합니다!' 라고 어필 할 수 있으니까요
프롬 소프트웨어에서도 과거에 '프레임 그라이드' 라는 타이틀을 드림캐스트로 냈었고
완전히 무리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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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게임 웹진 인터뷰
https://www.vice.com/en/article/9bg493/on-the-sublime-and-beautiful-a-conversation-with-dark-souls-iii-director-hidetaka-miyazaki-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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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 저는 소울 시리즈-아머드 코어 크로스 오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미야자키는 물론 대답하기 전에 웃습니다.
(미야자키)
"우리는 실제로 이전에 꽤 비슷한 컨셉으로 프레임 그라이드라는 게임을 드림캐스트에 낸 적이 있습니다.
판타지와 메카 장르를 섞은 거였는데, 둘 다 제가 만들기 좋아하는 장르입니다.
저도 그런 느낌을 주는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나는 성전사 단바인과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같은 애니메이션 시리즈 풍으로
그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그것은 만들기 굉장히 어려울 것입니다.
나는 그런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지만
프롬의 다른 사람들은 불가능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참조용 이미지
프롬 소프트웨어의 프레임 그라이드
에스카 플로네
성전사 단바인
워즈 블레이드(WARES BLADE)
['워즈 블레이드'는 1980년대에 출판되어 최근까지 꾸준히 추가 룰북들이 발매된 RPG이다.
중세 유럽풍 판타지 세계를 기본으로 조병이라 불리는 마법 로봇이 등장하는데,
그 세계관을 알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애니메이션 '에스카플로네'와 상당히 비슷하다 하겠다.
여기에 등장하는 조병은 성각이 박혀있는 특수한 가면으로 컨트롤하는데
'워즈 블레이드'의 핵심인 조병 관련 설정 전반에는 많은 수수께끼들이 있다.
과연 '조병(워즈 블레이드에 등장하는 마법 메카)은 누가 만들었는가?',
'조병을 조종하는 힘이 담겨있는 성각은 도대체 무엇인가?'
그리고 '신은 어떤 존재인가?'등 다양한 미스테리가 산재해 있다.
이런 많은 미스테리들은 게임 마스터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고 자신만의 오리지널 설정을 부여할 기회를 주는 요소가 된다.]
메카 판타지물-아머드 소울 같은 걸 내놓는다면
프롬뇌 굴릴 소재는 많을 듯
에스카 플로네와 단바인의 공통점을 생각하면
메카의 제조 소재는 드래곤 같은 생물로 할 것 같기도
미야자키 사장은 아니지만
다른 프롬 소프트웨어 직원은 인터뷰에서
한 화면에 적이 100체 정도는 동시에 나오게 하고 싶으니
어서 콘솔 성능이 진보했으면 좋겠다고 하기도 함
+
(5년전 인터뷰)
4g: 프롬 소프트웨어의 향후라는 점에서 최근 신작이 나오지 않는 아머드 코어 시리즈가 어떻게 되는지 신경 쓰입니다
시리즈 자체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나요
미야자키: 물론입니다.
아머드 코어 버딕트 데이 이후 시간이 꽤 지났습니다만
한때 시리즈에 어려운 상황이 있던 건 사실입니다만
아머드코어 시리즈를 끝낼 생각은 없습니다
4g: 안심 했습니다. 비교적 짧은 간격으로 출시가 이어지던 시리즈 입니다만 나오지 않게 되어서...
미야자키: 네. 특히 기다려주고 계시는 유저분들에게는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머드 코어의 컨셉은 현장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느끼고 재밌고
가치있는 게임으로 재도약 할 수 있다고 생각 하고
사내에 '만들고 싶다' 고 하는 우수한 스탭도 많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신작을 만들지 않을 수 없죠
개인적으로도 게임 제작자로서 커리어를 시작한 추억이 담긴 타이틀이기도 하고요
4g: 새로운 아머드코어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동일 인터뷰에서
당시에 진행 중인 AAA급 게임 프로젝트가 3개로 나옴
세키로와 엘든 링이 그 두 가지로 들어갔고
데라시네는 다른 인터뷰에서
그것은 AAA급 게임은 아니므로
이전에 언급한 3개의 프로젝트에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해명)
최근 인터뷰에 다크판티지랑 메카닉을 합칠 계획은 없다고
말했으니 이건 실현 가능성은 낮을듯
https://m.ruliweb.com/news/board/1001/read/2192121
미야자키 사장도 만들고 싶은 것이라 한 정도이니... 그래도 나온다면 ps6이나 ps7의 시대에는 가능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함
신작 말고 단순 포팅이라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