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스마트폰 에뮬로 ps1 시리즈
입문한걸 시작으로 2에서부터 345 넘버링 발매순서대로
전부 했는데 6편은 대체 언제 나오는걸까요.
그 1편 특유의 조작을 터치로 해대다 열불 터졌던기억.
프로젝트 판타즈마에서 아레나 도전하다 마주친 강적에
처음으로 토끼뜀과 선회전을 터득한 기억이 아직도
어제일같이 느껴집니다.
미친 조작체계였지만 손에 익는 순간 제손발같이 움직이던
그 감각에 매료되어...
처음엔 건담게임 대체제를 찾았을 뿐인데 이제와선
건담게임 같은걸로는 만족할 수 없게 되었죠.
진짜로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단지...
진짜로 이 시리즈를 좋아한다고 자각해 팬이 된 시점에는
다크소울 2가 발매되는 시점이었습니다.
5는 시작하기도 전에 서버가 사라졌고
VD에는 울렁증을 자극하는 영미권 사용자들 뿐이었죠.
혼자서 모든걸 끝내고 나서야 이 갤러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갖가지 잡다한 뻘글이나 써갈기면서 시간을 보내도
신작은 나오질 않았습니다.
데몬 엑스 마키나라는 게임이 발매될때 가장먼저
흥분해서 바람잡이 노릇 했던날 이후 논란이 일때
커뮤니티에 폭탄을 던진 죄책감에 활동을 줄였을때도
신작은 나오질 않았습니다.
트위터 루머가 거짓임이 알려졌을때도
신작이 나오지않는 꿈을 꾸는때에도
신작은 나오질 않았습니다.
왜 뜬소문만 있고 실물이 안나올까요
좋아하는 프렌차이즈가
죽은 프렌차이즈로 끝나지 말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루머가 거짓이라 하더라도 신작은 나와야만 합니다.
이번에야말로 발매일에 사서 해보고싶으니까.
V 정발판 서버 갈라치기로 씨게 데이고 VD는 10만원 넘게 주고 일마존 직구했었는데 ㄹㅇ 플삼 뒤질때까지 후회없이 했었음 그때가 정말 좋았는데
루머나 소문 뜬다고 해도 유출되는거아니면 바로 공식발표되는 경우는 드물지 게임사들은 게임쇼 있는 6월 E3 9월 TGS 12월 TGA 등등 이런데서 공개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거는 실물이 없기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