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이 맞다면 올마전에서 이구아수는 분명 자기 말고도 다른 인격이 올마에 통합된 거 처럼 얘기를 하거든?
근데 그 중에 하나가 콜사인 좌가 아닐까 싶음
미션 브리핑을 보면 콜사인 좌가 타는 수대지세 기체는 분명 원래 시중에 나돌던 부품들이 아니라 "위탁개발로 새로 만들어진" 기체랬거든?
근데 3회차 가면 뚫리는 올마인드 아레나에 콜사인좌 기체가 그대로 있네
게다가 설명도 콜사인좌의 유언인 "나도, 내 콜사인이(AC가) 갖고 싶었어"를 의식하듯
"올마인드는 '모든 용병'들이 AC와 함께하는 미래를 지향합니다" 대충 이렇게 적혀있음
올마 이년 잠옷입고 산책나갔다가 콜사인좌 죽어가는거 줏어와서 통합시킨 거 아님?
그럼 621이 코랄릴리즈 루트타면 콜사인좌 두번 죽인 셈이자너 ㅋㅋㅋ
거기에 러미나 브루트 들어가있으면 이구아나쉑 너한테 죽은놈들 찌꺼기가 우글거린다고 신경질 내는것도 이해 되노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술라는 통합된거 확정일듯. 아레나 나레이션도 이상 생기고 말이야
콜사인좌 기체가 무슨 완전 새로 만든 거라고 한게 아니라 '외부 아키텍트에 의해 설계를 맡긴' 기체라고 했었음. 그러니깐 어셈블리를 외주 맡겼다는 소리에 가까움. 물론 그 외부 아키텍트가 지금 와서 보면 올마인드라는게 정론이긴 함.
아 아키텍트가 어셈임?
6편에서 설명 나온적이 없긴 한데 아머드코어에서 전통적으로 아키텍트라고 하면 AC 만드는 사람이란 뜻임. 아주 가끔식 직접 파츠 만들기도 하는데 대부분 그냥 파츠 조립해서 만드는거라고 하고, 콜사인좌 기체의 파츠들이 뭐 특출나게 스페셜한거가 없다고 생각하면 이쪽이 맞는듯
다른 인격이 올마에 통합된 것처럼 말을 한다고?
올마파츠 쓰던놈들은 그럴확률 있을듯 술라 오키프 로쿠몬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