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지금 쓰는 모니터는 스피커 지원되지 않는다. 당연히 오디오 output포트도 없는 상태
예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그때는 아마 광출력 포트를 이용했는지 아니면 아날로그에서 오디오만 뽑았는지 여튼 뭐 편법을 썼던거 같은데 마지막 플삼을 보내고 이사 몇 번 다니면서 다 정리했는지 창고를 뒤져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알기론 플삼은 블루투스 오디오도 지원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어쩌면 좋나 잠시 생각을 했고
외형만 봐선 더 이상 캡쳐 보드라고 부를 수 없을 것 같은 물건을 샀음 엌ㅋㅋㅋㅋㅋ
캡쳐보드 특성상 딜레이는 있겠지만 음성 정도야 뭐 괜찮게 뽑아주겠지
저런건 잘돌아가긴 하나 궁금하긴하던데
미러모드만 지원하는 분배기야 워낙 단순한 구조니까 대충 그렇다 치고 저런 USB 캡쳐보드는 나도 긴가민가 했는데 리뷰 보니까 의외로 잘돌아간다고 하드라구여? 중국산이라 쪼까 불안하긴한데 같은 기종으로 스위치 영상 찍는 사람들이 꽤 있던데 일단 캡쳐보드라는 구실은 하는것 같긴 함 스펙은 짱깨산 답게 뻥이 되게 심한데 카탈로그 상에선 60프레임 지원한다지만 실제론 더미프레임 엄청 집어넣어서 60같은 30이라고함
실기도 본체만사면 끝나는게아니라 머리가아픔 - dc App
최신 콘솔이면 몰라도 플삼처럼 쓉구형에 단종까지 된 물건이면 확실히 조깥긴하지
앗 hdmi 오디오 분리기 쓰면 될텐데 저런 쌈마이 캡쳐보드 쓰는데 60hz라고 샀더니 40언저리로 나오고 음성은 모노로 나오고 테어링생기고 개같음
나도 물건 받고 나서 생각해보니 대체 왜 샀지 싶어서 분리기 또 따로 주문해뒀긴 했음; 만원짜리 캡쳐보드라니 신기해서 충동구매했나봄